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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램지어 교수의 반복되는 망언을 규탄하며 논문 철회촉구”

“램지어 교수는 즉각 논문을 철회하고, 왜곡된 거짓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죄하기 바란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2/01/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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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지은 선대위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최지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6일 브리핑에서 “램지어 교수의 반복되는 망언을 규탄하며 논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지은 대변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 규정했던 친일학자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이번에 또다시 ‘강제 징용은 거짓’이라는 망언을 이어갔다”면서 “왜곡된 역사의식과 편파적 연구로 국내외의 거센 비판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거짓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지은 대변인은 “어제(5일) 하버드대 홈페이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그는 위안부 강제 징용설을 부정했다”면서 “종전 후 35년 동안 (강제 징용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없다”며 “일부 한국인 여성이 이를 주장하기 시작했을 뿐”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최지은 대변인은 “작년 2월 램지어 교수의 거짓 논문을 철회해야 한다는 서명에 2천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여한 바 있다”라면서 “동료 교수들의 거듭된 항의에도 불구하고 램지어 교수는 여전히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라며 “학자로서의 균형적 시각을 버린 채, 줄곧 일본 극우세력의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최지은 대변인은 “2000년 12월, 도쿄에서 열렸던 ‘여성국제전범법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증거는 충분히 드러났다”고도 했다.

 

민간법정은 최종 판결문에서 “일본군 성노예 제도하에 희생당한 여성을 기리려고 한다”며 진실을 밝힌 피해자들을 ‘이름 없는 영웅’이라고 명명했다.

 

특히 최지은 대변인은 “어제(1월 5일)는 ‘위안부’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며 수요시위를 시작한 지 30년이 된 날이다”면서 “일본군의 전쟁범죄로 인해 원하지 않았지만 ‘이름 없는 영웅’이 될 수밖에 없었던 분들이 여전히 살아계신다”라며 “‘살아있는 역사’를 지우려는 램지어 교수는 학자이기 전에 인간으로서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최지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위안부 문제는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 가야 할, 여전히 진행 중인 문제이다”면서 “램지어 교수는 즉각 논문을 철회하고, 왜곡된 거짓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i Ji-eun “I condemn Professor Ramsier’s repeated remarks and urge the withdrawal of the thesis”

 

“Professor Ramsier, I ask you to immediately withdraw your thesis and bow your head and apologize to all those who have been hurt and harmed by your distorted lies.”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Choi Ji-eun,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ommittee, said at a briefing on the 6th, "I condemn Professor Ramzier's repeated remarks and urge the thesis to be withdrawn."

 

Spokesperson Choi Ji-eun said, "Pro-Japanese scholar Mark Ramzier, who defined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victims as 'voluntary prostitutes', once again continued the remark that 'forced labor is a lie'. Even after being criticized, they are repeating false claims rather than reflecting on them.”

 

Then, spokesperson Choi Ji-eun said, "In a paper published on the Harvard University website yesterday (the 5th), he denied the theory of forced labor for the comfort women. Women have just started to claim this,” he said, saying he was not hesitant to even make an absurd claim.

 

In addition, Spokesperson Choi Ji-eun said, "In February of last year, more than 2,000 scholars signed the petition that Professor Ramsier's false thesis should be withdrawn." “Abandoning my balanced view as a scholar, I have always been representing the position of the far right in Japan,” he said, raising the voice of criticism.

 

In addition, Spokesperson Choi Ji-eun said, “The evidence for the comfort women victims in the Asia-Pacific region was sufficiently revealed through the ‘Women’s International War Crimes Tribunal’ held in Tokyo in December 2000.”

 

In the final judgment, the civil court named the victims who revealed the truth as “nameless heroes,” saying, “We are trying to honor the women who were victims of the Japanese military’s sexual slavery system.”

 

In particular, Spokesperson Choi Ji-eun said, “Yesterday (January 5) marks the 30th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Wednesday protests to inform the world of the victims of the ‘comfort women’. There are still people who had no choice but to live,” he said.

 

Choi Ji-eun, spokesperson for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committee, said, "The comfort women issue is still an ongoing issue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solve together. I hope you do,” h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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