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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 “손실보상제, 4차 재난지원금 함께 가야”

“4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급이 이뤄져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1/0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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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2021.01.18.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16일 브리핑에서 “손실보상제, 4차 재난지원금 함께 가야”를 밝혔다. 

 

조혜민 대변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직무유기는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은 4차 재난지원금의 보편과 선별을 놓고 갈팡질팡하더니 선별 지급을 결정했고 기획재정부는 손실보상제 반대 입장을 또다시 내놓았다”면서 “국민의힘은 4차 재난지원금 추진 계획에 ‘선거용’이라며 손실보상법 제정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꼬집고 나섰다.

 

이에 조 대변인은 “대체 뭐 하는 겁니까”라면서 “앞다투어 민생을 뒷전으로 내놓은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조 대변인은 “명확히 말씀드린다”면서 “4차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제는 배치되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가야 합니다”라며 “코로나특별법이 제정되더라도 시행령 등 발효까지는 최소 3개월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며 “ 일상의 힘겨움을 정치가 짊어져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 대변인은 “정의당은 누누이 4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씀드려왔다”라면서 “국민 어느 누구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대변인은 “재정건전성 운운 할 때가 아니다”면서 “코로나에 대응한 정부 지출은 GDP 대비 13.6%로 여타 국가에 비해서도 매우 낮게 지출하고 있다”라며 “재난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왜 국민에게 전가합니까”하면서 “명백히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는 처사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재부는 “보상은 곤란하다.”며 손실보상제 반대 입장을 또다시 냈다라면서, 조 대변인은 “헌법 23조는 공공필요에 의해 재산권을 제한할 경우 법률로써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라며 “기재부는 헌법을 위반하겠다는 것입니까? 방역으로인한 영업 제한으로 해당 업종의 상인들은 고통을 전담해야만 했다”며 “이 어려움을 결코 외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혜민 대변인은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만이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선 국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정의당이 제안한 국회 차원의 ‘코로나 손실보상 및 피해 지원 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2월 임시국회 안에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 Hye-min, “Lost Compensation System, 4th Disaster Subsidy Should Go Together”

 

“The 4th disaster subsidy must be universally paid to the peopl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Jo Hye-min, a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announced at a briefing on the 16th, "We must go with the loss compensation system and the 4th disaster support fund."

 

Spokesman Cho Hye-min added, "The lives of the people are getting harder and harder due to Corona 19, and the government,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s strength to work are continuing."

 

Spokesman Cho said,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were frustrated over the universality and selection of the 4th disaster subsidy, and then they decided to provide selective payments, and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reiterated its opposition to the loss compensation system. He said that it was'for election' and said that the enactment of the Loss Compensation Act is the first.”

 

In response, spokesman Jo raised the day, saying, “What are you doing?” “I can't stop my anger at the irresponsible appearance that brought people's lives to the rear.”

 

Spokesman Jo said, "I'm sure," he said. We must go together,” he said. “Even if a special corona law is enacted, it will take at least three months for the enforcement ordinance to take effect,” he said. “It is time for politics to take on the daily hardships.”

 

And spokeswoman Jo said, "The Justice Party has said that the 4th disaster subsidies for his sister should be universally paid to the whole country," he said. "It is because none of the people can be free from the damage caused by Corona 19."

 

In particular, spokesman Jo said, “It is not the time for fiscal soundness.” “The government expenditure in response to the corona is 13.6% of GDP, which is very low compared to other countries. "It's obviously abandoning the responsibility and duty of the state," he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Compensation is difficult.”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said, "It is difficult to compensate." Is the Ministry of Registry violating the Constitution? Due to the restrictions on business due to quarantine, merchants in the industry had to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the pain, he said.

 

Spokesman Cho Hye-min said, “Only rapid and drastic support can protect the lives of the people who are on the edge of Corona 19.” He strongly urged "to take action to enact special laws in it."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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