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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민,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어”

“누군가는 깔려죽고, 끼어죽고, 떨어져 죽고 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1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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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4시2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배관에서 산소가 새어 나오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졌다. (사진=독자 제공) 2020.11.24.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관련”해서 밝혔다. 

 

조혜민 대변인은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포스코의 안전사고는 이번만이 아니다”라면서 “지난해 2월에는 크레인에 끼여 한 노동자가 숨졌고, 지난해 6월에는 폭발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그럼에도 달라지지 않은 지금의 상황에 대해 포스코는 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조 대변인은 “누군가는 깔려죽고, 끼어죽고, 떨어져 죽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부담을 핑계로 일하는 국민의 안전조차 타협과 거래의 대상이 된 작금의 현실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라며 “책임 있는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의지”를 거대 양당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조혜민 대변인은 “오늘(25일)은 죽음의 행렬을 멈추고자 정의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이어간 지 80일째이다”라면서 “이와 더불어 정의당은 오늘부터 산업재해와 대규모 참사 등 중대재해가 일어난 전국의 현장을 찾아나서고자 한다”며 “출근하며 ‘갔다 오겠다’는 당연한 약속을 정의당이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 Hye-min, “Posco Gwangyang Works Explosion Accident, Three Workers Lose Their Lives”

 

“Someone is crushed, crushed, fallen and dying”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Jo Hye-min, a spokesman for the Justice Party, said at a briefing on the 25th, "related to the explosion of the POSCO Gwangyang Works."

 

Spokesman Cho Hye-min added, “Three workers who were working were killed due to an explosion at the POSCO Gwangyang Steelworks in Jeollanam-do.

 

Spokesman Jo said, “This is not the only time for POSCO's safety accident.” “In February of last year, a worker was caught by a crane, and a worker was killed, and in June of last year, one person died and one was seriously injured.” As for the current situation, POSCO cannot help but ask what it has done.”

 

In addition, spokesman Jo said, “Someone is being crushed, crushed, and dying. We urged the large two parties to once again call for the willingness to enact disaster corporate punishment laws.

 

Spokesman Cho Hye-min said, “Today (25th) is the 80th day since the Justice Party continued a one-man protest urging the enactment of the Severe Accident Corporate Penalty Act to stop the process of death. He said, “I would like to find a site in the country where the incident occurred,” he said. “The Justice Party will surely keep the natural promise of'going back to work' while going to work.”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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