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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장님은 왜 수수방관 하십니까”

“국회의장께서 이런 행위를 계속 수수방관하시니 국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9/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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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전략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09.21.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국회의장님은 왜 수수방관 하십니까”라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어제(21일) 추미애 장관은 야당 의원의 질의가 끝난 후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른 채 “어이가 없다. 죄 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 같다”며 험담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설 쓰고 계시네”라는 말을 들은게 엊그제다. 벌써 두 번째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변인은 “이쯤 되면 대놓고 모욕을 주고 있나 의심스럽기도 하다”면서 “질의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며, 의원에 대한 모욕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배준영 대변인은 “‘쓰리 스트라이크’면 ‘아웃’이다”면서 “앞으로 한 번만 더 그런 행위가 있을 때는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할 것이다”라며 “국회의원의 대표인 국회의장께서는 경고 조치를 해주시길 바란다”며 “국회의장께서 이런 행위를 계속 수수방관하시니 국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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