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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K방역, ‘보다 정확한 진단검사’를 촉구”

“추석 연휴 확진자 확산이 걱정, 선제적 검사를 위해 관련 예산 편성”촉구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9/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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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민생당 대변인     ©<사진제공=민생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박정희 민생당 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K방역, ‘보다 정확한 진단검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변인은 “엉망진창인 현 정권을 유지하는 마지막 보루. 사람들은 K방역을 그렇게 부른다”면서 “세계가 상찬한 ‘K방역’은 소중한 위안이었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진단검사 결과에 대한 조작은 가능하지도 않고 또 전혀 그럴 이유도 없으며,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이다.

 

이에 박 대변인은 “방역 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따라 조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질병관리청이 날마다 발표한 ‘일일검사 중’ 수치는 지난 2월 18일 대구 집단감염 발생 이후 3월 3일 3만 5,555명으로 정점에 이르렀다”라며 “그 뒤 ‘일일검사 중’ 수치는 8월 15일까지 1만~2만 4천 명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했다”며 “그리고 문제의 8월 16일 이후 치솟더니 8월 30일 5만 8,021명으로 정점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선제적이고 예방적으로 꾸준하게 검사를 늘려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이러한 선제적 검사를 위해 관련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 비중이 25~30%에 이른다.’는 질병관리청의 걱정은 상당 부분이 방역 당국의 책임이다”고 지적했다.

 

박정희 대변인은 “추석 연휴 확진자 확산이 걱정된다”면서 “경각심을 갖고 확진자 확산에 대비하고 분산을 위한 치밀한 기획과 정확한 진단검사”를 촉구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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