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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한반도 평화 정착위한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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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9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남북협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면서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 대변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 3차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대북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라면서 “우리 정부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 간 대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라며 “미국도 이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는 엄중하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이다”라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며 “무엇보다 북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대화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허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라면서 “남북미 간 대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남북협력을 위한 대화의 불씨를 살려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새로운 외교안보 라인이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지체 없이 인사청문회 절차를 마무리 하겠다”면서 “남북 간의 신뢰 회복과 남북 교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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