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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7월 국회는 정쟁이 아닌 경쟁하는 국회가 되어야”

“제1야당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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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홍정민.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6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7월 국회는 정쟁이 아닌 경쟁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지난 주말 미래통합당이 국회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의 복귀 결정을 환영하며, 의사일정부터 신속히 합의하고 머리를 맞대 7월 임시국회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홍 원내대변인은 “지난 한 달처럼 7월 임시국회도 정쟁으로 인한 파행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면서 “통합당은 여당과의 투쟁을 선포했으나, 상임위에서 민생입법을 두고 여당과 경쟁하고 협력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제1야당의 자세라는 점”을 말했다.

 

또한 홍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1호 당론인 ‘일하는 국회법’과 함께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는 ‘정부조직법’ 그리고 집값 안정을 위한 12.16대책과 6.17대책의 후속 입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모두 코로나 위기극복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법안들이다”고도 했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통합당 또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데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더 이상 정쟁과 파행으로 국회가 국민께 실망을 드려서는 안 된다”라며 “제1야당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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