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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국민의 인내심 한계 넘었다, 내일부터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내겠다”

“코로나19로 인한 생존의 갈림길에 선 국민들은 국회만을 바라보고 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6/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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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를 넘었습니다. 내일부터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송갑석 대변인은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30일, 정부의 3차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24일이 지났다”면서 “그러나 국회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민의에 따라 모든 상임위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의석과 권한을 확보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보와 설득으로 야당과의 협상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송 대변인은 “다수 여당으로서 국정 파트너에 대한 진정성을 충분히 보였지만, 미래통합당으로부터 돌아온 건 민생을 볼모로 잡은 몽니정치였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송 대변인은 “경제와 안보 현실을 외면한 채 정쟁에 몰두하는 낡은 정치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생존의 갈림길에 선 국민들은 국회만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송갑석 대변인은 “6월 임시국회 회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3차 추경안을 기한 내 반드시 처리하고,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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