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허윤정 “사상최대 카타르 LNG운반선 수주 쾌거, 국민삶을 바꾸는 문정부 ‘선도형 경제’ 외교성과 환영”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다각도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6/05 [10:55]

본문듣기

가 -가 +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카타르 LNG운반선 슬롯예약계약 MOA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사드 쉐리다 알 카비(Saad Sherida Al Kaabi) 카타르 에너지 장관, 칼리드 빈 할리파 알 따니(Khalid Bin khalifa Al Thani) 카타르가스 CEO,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0.06.01.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사상 최대의 카타르 LNG운반선 수주 쾌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문재인 정부의 ‘선도형 경제’ 외교성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위기 극복방안으로 제시한 ‘선도형 경제’ 전략이 미래형 경제도약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대한민국의 ‘K-방역’의 위상이 다시금 국제사회에 확인된 순간이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어제(3일) 조선 3사가 카타르 LNG운반선 103척을 수주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코로나19 세계적 위기 속에서 이뤄진 이번 성과는 ‘K-방역’에 이어 ‘K-외교’가 국익 증진과 국가 위상 강화를 통해 국제연대를 선도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허 대변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라면서 “지난달 28일 글로벌 학술지 ‘네이처 인덱스 2020 한국판 특집호’에는 한국이 방역분야만이 아니라 과학기술 측면에서도 위기 극복의 또 다른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만들어낸 국민과 K-방역의 우수성,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피와 땀이 서린 과학기술 역량은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경제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도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다각도의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K-방역의 우수함을 기반으로 바이오,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등 ‘3대 신산업’을 육성시키는 등 우리 미래 경제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연대와 협력, 상호 신뢰와 포용의 정신을 실천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