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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6월 5일 준법개원, 코로나 위기극복 바라는 국민의 요구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6/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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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에 인선된 홍정민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6월 5일 준법개원,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이다”고 밝혔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내일로 다가온 6월 5일, 21대 준법개원을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이날 국회법에 따라 의장단이 선출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변인은 “어제 정부는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을 확정했다”면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3차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홍 원내대변인은 “3차 추경이 필요는 하되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도, 미래통합당은 6월 5일 준법개원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21대 국회를 정상적으로 개원하지 않고 미루게 된다면, 3차 추경안을 제대로 심사할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라며 “정부 정책과 예산안 감시라는 야당의 책무를 위해서라도 국회 개원은 하루라도 늦어져서는 안 돤다”고 지적했다.

 

한편 홍 원내대변인은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늘까지 수도권 30개 교회서 발생한 확진자 총 6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 수 있고, 지난 겨울부터 어렵게 버텨온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다시금 큰 위기에 봉착할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신속한 추경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논의할 21대 국회 개원은 어떤 이유에서도 지체돼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 위기 극복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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