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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6월 5일,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 열려야”

“과거를 답습하거나 악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6/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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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6월 5일, 국민을 위해 21대 국회의 문은 열려야 합니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내일, 6월 5일은 국회법이 정한 국회 개원일이다”면서 “국회법은 ‘일하는 국회’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 민생은 엄혹하고, ‘일하는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드높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더욱이 21대 국회의 숙제는 이미 쌓여가고 있다”라면서 “20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과 오늘 제출될 3차 추경안,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민생법안 등 개원과 동시에 국회는 전속력을 다해야 합니다”라며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것이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이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허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 등 4개 정당들과 함께 21대 첫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면서 “과거를 답습하거나 악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21대 국회는 국민들의 희망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통합당은 21대 준법개원을 막아서는 것이 ‘민생 발목잡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21대 국회 개원에 힘을 더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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