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황규환, “오만·독선 길을택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생각 다르면 무시하고 징계할텐가”

“나만 옳다고 하는 것이 금 전 의원인가. 아니면 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인가”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6/04 [10:08]

본문듣기

가 -가 +

▲ 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황규환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오만과 독선의 길을 택한 더불어민주당. 국민들도 생각이 다르면 무시하고 징계할텐가”라고 밝혔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지난 1월, 임미리 교수의 언론 기고문에 대해 검찰고발에 나설 때부터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한 징계는 예견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르라’는 생각아래, 소속 의원들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마저 일렬로 세우고,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해야한다는 오만과 독선”이라며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사회주의식 재판과 다를 바가 없는 그들만의 행태다”고 덧붙였다.

 

황 부대변인은 “조국을 비판했다고 금 전 의원을 공천에서 떨어뜨리고 조국 수호대인 김남국 변호사를 공천했던 더불어민주당이었다”면서, 그 김 변호사는 이제 의원이 되어 금 전 의원에게 “나만 옳다는 건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나만 옳다고 하는 것이 금 전 의원인가. 아니면 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황 부대변인은 “각종 회계부정과 기부금 유용 횡령 의혹의 윤미향 의원에 대해서는 ‘신상털기’ 운운하며 비호하던 정당이 상식과 소신을 지키고자 했던 자당 의원에 대해 칼을 댄 것은 누가 봐도 정상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부대변인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지식인을 고발하고, 용기낸 위안부 할머니에게 자신들에게 불리하단 이유로 정치적 프레임을 덧씌우고, 자신들의 뜻에 반대했다며 한명 한명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징계를 내리는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결국 예견되었지만 설마 아닐 것이라 믿고 싶었던 오만과 독선의 길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이제는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며, 국민들의 목소리마저 무시될 일만 남았다”고 밝히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