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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진지희, 강민아 배신에 짠내 폭발

'찐절친 워맨스' 위기 최고조

박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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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진지희-강민아의 찐절친 우정에 위기가 찾아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진지희-박세진이 강민아를 사이에 두고 숨 막히는 기 싸움을 펼쳐 세 사람의 관계 변화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유료를 포함한 조회수의 꾸준한 상승으로 이어지며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 26일(목) 선공개된 네이버 V오리지널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제작 tvN D) 13회에서는 ‘대학 수시 때문에 베프와 틀어진 이유’를 주제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두 얼굴의 한유리(강민아 분)가 우진아(진지희 분)의 입시 비밀을 황세라(박세진 분)에게 폭로하며 긴장감을 상승시켰다. 특히 우진아는 모두에게 비밀로 한 입시 정보를 한유리에게 남몰래 알려주는 모습으로 점점 더 돈독해지는 우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워맨스에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진아가 담임 선생님과 상담 중 자신과 한유리만 알던 입시 정보를 황세라까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후 황세라는 정보 출처를 묻는 우진아를 비웃으며 한유리가 알려줬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고, 한유리 또한 진실을 묻는 우진아에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긴장감을 높였다. 급기야 황세라는 “대학 정보 좀 나누는 거지. 너 혼자 대학 갈라 했냐?”며 우진아를 몰아붙여 두 사람의 대립각이 폭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그 동안 같은 반 짝꿍으로 절친 케미를 선보였던 우진아-한유리. 이 가운데 한유리가 “너는 내가 왜 좋아?”라고 묻자 우진아가 “그냥 네가 좋아”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유리 바라기 면모를 표출하고, 한유리 또한 우진아에게만은 과거 왕따 사건의 진실을 밝히라는 신강욱(주어진 분)의 조언에 용기내려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유발했다. 하지만 우진아, 황세라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우정을 쌓아가던 한유리가 황세라에게 우진아의 비밀을 밝히고, 이에 홀로 교실에 남겨진 채 눈물을 삼키는 우진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진지희는 절친에게 배신 당한 충격에서 절친을 향한 애절함까지 단단한 눈빛 안에 복잡하고 폭발적인 감정을 담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과연 두 사람의 우정은 어떻게 변할지, 한유리는 우진아와의 우정을 지키면서 왕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V오리지널 네이버 실시간 댓글창에는 ”유리 너무 안타깝다 불안해 하는 거 봐”, ”유리가 진아로 딱 정해서 다니면 좋을 텐데”, ”진아 너무 착해 순둥이라 유리한테 엄청 상처 받았겠다”, ”유리 과거 보면 너무 이해돼 마음 아프다”, ”황세라 연기 너무 잘 해서 진짜 밉다”, ”입시 정보 저렇게 말하면 진아가 화나지”, “이렇게 끝나다니 다음화가 너무 기대된다” 등 입시와 친구에 대한 팬들의 공감 댓글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언어의 온도’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만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선 공개 미리보기 영상 유료 구매 또한 꾸준히 증가하며 수직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은 매주 목, 토 저녁 6시 브이라이브, 네이버 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차 선 공개된다. 또한 브이라이브보다 한 회차 먼저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서 유료 판매하고 있다.

 

<사진 =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 제공>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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