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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 “10년 지나도 천안함 용사들과 故한주호 준위 변하지 않는 아픔”

“전우들을 떠나보내고 끔찍한 폭침에서 생환하여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58명의 생존 장병 영웅들께도 존경과 감사”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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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 고 한주호 준위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장지훈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픔”을 밝혔다.

 

장지훈 부대변인은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46명의 천안함의 용사들과 故한주호 준위를 떠나보낸지도 어언 십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면서 “10년이 지나도 천안함 용사들과 故한주호 준위를 향한 아픈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장 부대변인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서 “바로 북한의 도발이다”라며 “천안함 용사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우리나라의 안보는 천안함 폭침의 원흉인 북한의 끊임없는 미사일 도발로 인해 그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엄중 대처하고 그 책임을 물어 우리 국민들을 안보 불안과 아픔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천안함 용사들의 억울한 넋을 기리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 부대변인은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 덕분이다”라면서 “영웅들께서 계신 그 곳도 부디 자유와 평화가 가득한 곳이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지훈 부대변인은 “전우들을 떠나보내고 끔찍한 폭침에서 생환하여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58명의 생존 장병 영웅들께도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표했다. 

 

국민의당은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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