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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버텨내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정쟁이 아닌 협력으로,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것 당부”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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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버텨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의 전국적 확산 여부를 가늠할 중대한 고비인 주간을 지나고 있다”면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에 뚜렷한 변곡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 정부와 국민은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어제(25일) 저녁부터 정세균 총리는 중앙재난안정대책본부장으로서 대구 지역에 상주하며 현장을 진두지휘 하며, 4주 이내에 대구시를 안정적 상황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자원과 수단을 총 동원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어제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도 민간 의료인력 지원을 포함한 가용자원 모두를 지원할 것을 강조했고, 정부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도 편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정부와 국민, 국회가 함께 힘을 합쳐야 이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다”라면서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 정쟁이 아닌 협력으로,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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