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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김부겸 의원, 전염병마저 선거전략화 하겠다며 악의적 여론 호도하는가”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 지원책 마련위해 만전 다할 것 약속드린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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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김부겸 의원, 전염병마저 선거전략화 하겠다며 악의적으로 여론 호도하는가”라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경제의 기본에 충실하고, 혈세를 아껴 써야 한다는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왜곡해 악의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와 미래통합당은 우한폐렴 대응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올 것을 요구했고 피해가 극심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서민계층에 대한 예산 지원을 수차 정부에 촉구해왔다”면서 “황교안 대표의 발언 취지는 전염병 방역과 의료시설 및 장비, 자영업자와 서민지원 등이 아닌 과거 산불사태와 미세먼지 대응과 같이 가짜일자리 등 엉뚱한 곳에 혈세를 낭비했던 과오를 반복하지 말라는 경고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 대변인은 “지금은 정략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초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말”이라면서 “김부겸 의원은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전에 대구에 지역구를 둔 의원 아니신가. 지금 김부겸 의원 눈에는 우한폐렴에 고통 받는 대구와 대한민국이 안 보이는가. 선거전략만 보이시는가”라고 날을 세웠다.

 

전희경 대변인은 “김부겸 의원은 타당 대표의 발언을 왜곡하고 전염병마저 선거전략화할 시간에 제발 집권여당 의원, 전직 행안부 장관다운 대책마련에 힘써달라”면서 “지금은 여야가 힘을 모아 우한폐렴 확산 방지와 피해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시기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은 전염병이 종식되는 그날까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정부와 함께 경제안정과 민생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 지원책 마련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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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팔 20/02/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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