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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20대국회, 유종의 미 거두고 국민신뢰 회복할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통해 야당도 초당적 협력해줄 것 기대”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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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브리핑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통해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월 임시국회가 오늘(17일) 시작된다”면서 “사실상 20대 회기의 마지막 국회이자,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국회가 국민의 열망에 보답하는 민생 중심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당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야당도 초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2월 임시국회에서 무엇보다 시급히 다뤄야할 사안은 ‘코로나19’대책이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으로 확산세가 둔화되고,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사스와 메르스 때보다 피해가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미 매출 타격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 대책 특위’구성을 비롯한 ‘코로나19 대응 3법’인 검역법·감염병예방법·의료법 개정안 처리 등을 통해 시민의 불안과 고통을 덜고, 경제활력 유지를 위한 대책을 뒷받침함으로써 정부와 국민의 총력 대응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라며, 홍 수석대변인은 “상임위에 계류된 240여 건이 넘는 민생 법안들이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검찰 개혁 후속으로 자치경찰제·정보경찰 개편 작업을 담은 경찰개혁법을 비롯해서 과거사정리 기본법, 미세먼지 감축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지역상권상생법, 주52시간제 보완입법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법안들 또한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수석대변인은 “매번 ‘지각 처리’ 오명을 들었던 선거구 획정도 서둘러야 한다”면서 “이미 총선 13개월 전까지 선거구를 획정해야하는 법적 시한을 넘겼다”라며 “재외국민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는 오는 26일까지 2주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20대 국회는 ‘일 안하는 국회, 식물 국회, 최악 국회’로 비판과 지탄을 받아왔다”면서 “민생 법안과 개혁과제를 방치하고 또다시 정쟁으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챙기고 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통해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국민의 열망에 보답하는 생산적인 국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야당의 초당적인 협력”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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