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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한강경찰대 수난구조요원 사망, 시민들 안전 책임지는 노고 감사”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구조요원의 명복을 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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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유재국 경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 수상구조요원인 유 경위는 지난 15일 한강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사진 = 행정안전부 제공)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한강경찰대 수난구조요원 사망 관련”해 밝혔다.

 

강민진 대변인은 “서울 한강경찰대 수난구조요원이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린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숨을 거뒀다”면서 “고인은 가양대교 북단에서 교각 돌 틈에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고 한다”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구조요원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진 대변인은 “한강 수난구조대 요원들은 연중무휴 쉼 없이 한강을 지키고 있다”라며 “불철주야 한강에서 삶을 마감하려는 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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