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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4.15 총선, 경제폭망 정권서 내가족과 이웃의삶 구출한 국민심판 될 것”

“4.15 총선 통해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고 잘못된 경제정책 뜯어고쳐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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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희망교육공약 발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4.15 총선은 경제폭망 정권으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의 삶을 구출해내는 국민심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해, 우리 경제 중추역할을 하는 4,50대 중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은 ‘비자발적 퇴직자’가 5년 만에 최대치인 49만여 명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비자발적 퇴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2018년부터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면서 “40대의 주요 퇴직 사유를 보면 ‘직장의 휴,폐업’이 전년 대비 7천명 넘게 늘어난 2만 6천명이었고, ‘일자리가 없거나 사업부진’이라는 이유도 전년보다 8천명 넘게 늘어난 5만 8천명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50대의 주요 퇴직 사유에서도 ‘일자리가 없거나 사업부진’이라는 이유는 9만 8천명으로 전체 50대 비자발적 퇴직자의 3분의 1을 차지했다”면서 “3년간 61조를 퍼부은 일자리정책이 오히려 경제의 허리인 4,50대를 붕괴시키고 있다는 명확한 방증이다”라며 “실제로 지난해 고용율은 60.9%로 22년 만에 최고라지만, 정작 40대 일자리는 16만 2천개나 감소해 역대 최대였다”고 전했다.

 

한편 전 대변인은 “국민들은 하루하루 경제재앙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오직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 집권여당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며 “여전히 입을 모아 ‘고용상황의 양과 질이 뚜렷하게 개선됐다’는 거짓말을 고장 난 레코드판 돌리듯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전 대변인은 “희망이 없는 문재인 정권이다”라면서 “대부분 단기일자리에 불과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올해 9만 6천개나 늘어날 전망이다”면서 “법적 근거도 없는 통계왜곡용 일자리 예산도 2조 5천억 원에 이른다”라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한폐렴이 터졌는데도 대통령은 총선만 바라보고 설익은 ‘고용연장’을 운운하여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대변인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면 개선도 없다”면서 “정확한 진단 없이는 제대로 된 처방도 없다”라며 “문재인 정권이 절망적인 이유다”고 꼬집고 나섰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제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면서 “4.15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고 잘못된 경제정책을 뜯어고쳐야 한다”라며 “내 가족과 이웃들의 삶을 문재인 정권의 경제폭망 폭주로 부터 구출하기 위한 국민행동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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