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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2월 임시국회 개막, 코로나 19 대응과 민생위한 국회역할 시급”

“각 상임위에 계류된 법안 포함하면 240여 건이 넘는 민생과제들이 임시국회 처리 기다리고 있는 것”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2/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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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2월 임시국회 개막, 코로나 19 대응과 민생을 위한 국회 역할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내일(17일) 2월 임시국회가 30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면서 “이번 임시국회는 4·15 총선 이전 마지막 국회로, 코로나 19 대응과 민생 중심, 위축위기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검역법과 의료법, 감염병 예방관리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며, 과거사정리기본법,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등 법사위에 계류된 법안만 170여 건에 달한다”라며 “각 상임위에 계류된 법안을 포함하면 240여 건이 넘는 민생과제들이 임시국회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 만큼 자유한국당은 이제 부적절한 정쟁을 멈추고 입법성과를 내는 임시국회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 모두가 코로나 19 위기 대응을 국회에 주문하고 있는 만큼, 명칭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조속한 특위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지금 우리 국민들은 언 땅을 뚫고 봄이 솟아나듯, 국회에서 협치의 봄, 민생의 봄이 솟아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비상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국회가 국민의 열망에 보답하는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야당의 초당적인 협력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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