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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정부와 함께 중국 '우한 폐렴' 대응관리 최선 다하겠다”

“정부,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추가감염 확산방지 위해 촘촘히 대응해나갈 것”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1/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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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명 '우한 폐렴'의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국제공항 위생소독용역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1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중국 '우한 폐렴' 대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중국에서 ‘우한 폐렴’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고, 중국 뿐 아니라 한국, 태국, 일본 등 주변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위원회가 소집됐다”면서 “‘우한 폐렴’으로 2003년 중국에서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스 사태가 재발할지 모른다는 우려와 불안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변인은 “국내도 ‘우한 폐렴’ 확진자 중국인 1명이 발생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됐다”라면서 “‘정부는 신속한 발견 및 격리조치로 추가 확진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원내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촘촘히 대응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정 원내대변인은 “설 명절을 맞아 민족 대 이동을 앞두고, 사람 간 전염되는 중국 ‘우한 폐렴’이 확대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선제적인 초강력 대응”을 기대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국민들께서도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 준수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감염병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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