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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일본정부의 독도관련 망언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의 행동은 양국 관계 회복의 걸림돌이 될 뿐이라는 것”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1/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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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브리핑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망언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일본 외무상이 의회에서 행한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거짓 주장을 되풀이했다”라면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야욕으로 세계 평화를 위협했던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어리석고 부질없는 영토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에 앞선 시정방침 연설에서 “한국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밝혔다. 이에 홍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외무상의 망언으로 이 발언의 진정성마저도 의심받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홍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말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잠정 유보 결단과 한일 정상회담으로 일본의 부당한 무역도발로 악화된 양국관계를 복원하고자 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의 행동은 양국 관계 회복의 걸림돌이 될 뿐이라는 것”을 경고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일본은 진실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하고, 잘못된 주장을 당장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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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20/01/22 [00:18]
귀태 홍익표가 100분 토론 나왔네  사람을 모독하는 네가 뭘한다고 권세에 미쳐 본질도 잊어버린 귀태 홍익표 네가 독도 얘기를 해본들 속물로만 더 보이겠느냐! 네같은 놈은 정치  하기전에 인간의 본질이라도 한번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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