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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2020 캐릭터 오디션 선발 개최

2020년 1월 18일~2월 14일 예정

박연파 기자 l 기사입력 2020/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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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까지 캐릭터 인재를 채용한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020년 캐릭터 연기자로 활동할 새로운 인재 채용에 나선다. 한국민속촌은 캐릭터 오디션 선발을 통해 1월 18일(토)부터 2월 14일(금)까지 서류전형을 거친 뒤 2월 중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캐릭터 연기자는 조선시대, 시골, 저승세계, 귀신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연기자에게 주어진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연기, 춤, 노래 등의 재주를 뽐낼 수 있는 공연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이 마련되며 만능 연기자로서 민속촌에서 근무하게 된다.

캐릭터 오디션 지원 방법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또는 알바몬, OTR, 필름메이커스 등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류와 함께 지원자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 영상을 첨부해야 하며 개인 포트폴리오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2월 17일(월)에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캐릭터 오디션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민속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또, 거지, 장사꾼 등 다수의 캐릭터 연기자들은 이미 유명세를 떨치며 방송가 섭외 1순위 대상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캐릭터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예능, 교양 등 공중파, 케이블, SNS채널 방송에 섭외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대외 오프라인 공연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민속촌은 캐릭터 연기자로 일을 하면 학생, 외국인 등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오는 다양한 관람객들과 만나게 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밝고 유쾌한 성격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캐릭터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촬영의 메카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하고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마다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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