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김동균, “민경욱 의원의 광기어린 상상력, 실소 금치 못하겠다”

“민 의원은 더 이상 추한 말을 입에 담지 말고 조용히 일선에서 물러나 지난 정치 역정을 반성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싶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1/15 [17:03]

본문듣기

가 -가 +

▲ 강효상(오른쪽), 민경욱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공직선거법 수정안 가결로 인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법률안 제출권, 심의 표결권, 법안심의절차 참여권 침해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동균 정의당 부대변인은 오늘 15일 논평에서 “민경욱 의원의 광기어린 상상력, 실소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균 부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우리 당의 청년 기초자산 3천만원 공약을 놓고 집단적 선거유도 매수라는 얼토당토 않은 음해를 하고 나섰다”면서 “이를 빌미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까지 하겠다니 광기어린 상상력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부대변인은 “민 의원이 들이대는 잣대라면 지금조차도 전경련, 한유총, 사학 등 이익집단의 전위대 노릇과 세습자본주의 수호에 혈안이 된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뿌리깊은 선거유도매수 패거리가 아닌가”라며 “그렇다면 자유한국당 구성원들은 수천번이고 형사 처벌을 받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대변인은 “요즘들어 민경욱 의원이 부쩍 정의당에 날을 바짝 세우고 있다”면서 “우리당 이정미 의원이 인천 연수을 지역에서 파죽지세로 민심을 사로잡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라면서 “이게 다 민 의원이 정치를 잘못한 대가다”며 “민 의원은 더 이상 추한 말을 입에 담지 말고 조용히 일선에서 물러나 지난 정치 역정을 반성하면서 사는게 어떨까 싶다”고 충고를 날렸다.

 

김동균 부대변인은 “우리당 심상정 대표는 이미 청년 정책을 놓고 황교안 대표에게 1:1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자유한국당은 퇴물 정치인을 돌격대로 삼아 타당의 공약을 음해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정당당하게 정책 토론에 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