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강민진,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유치원 3법, 개혁 패스트트랙의 열차도 종착역”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1/13 [18:04]

본문듣기

가 -가 +

▲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이 높아지게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유치원 3법 본회의 통과 촉구 관련”해 밝혔다.

 

강민진 대변인은 “오늘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으로 이어지는 개혁 패스트트랙의 열차도 종착역에 이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라면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수구세력의 끈질긴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트랙 공조를 통해 개혁과제를 하나하나 완수해온 과정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혁 패스트트랙으로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해 한발짝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그간 자유한국당은 대화 테이블에는 나올 생각도 하지 않은 채 폭력 사태로 국회를 난장판을 만들고, 명분도 없는 필리버스터로 표결을 지체시키면서 국회를 향한 국민들의 분노와 불신만을 가중시켰다”면서 “그로써 자유한국당이 얻은 것은 ‘대한민국 역행의 주역’이라는 불명예스런 수식어 뿐이다”라며 “오늘 열리는 본회의에서만큼은 자유한국당이 전향적 태도로 개혁법안 통과와 총리 공백사태를 방지하는 데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민진 대변인은 “유치원 3법은 반드시 한시바삐, 적어도 설 전에 처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유치원 운영자가 사적 이익을 위해 보육비를 오남용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제대로 된 급식을 시행하는 등 사립유치원 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하자는 게 유치원 3법의 취지이다”라며 “유치원 3법을 통과시켜 국민의 염원에 응답할 책임을 모든 정당들이 무겁게 받아안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