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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추미애 법무부 장관내정, 내부적 궁여지책 인사 국민에게 후안무치 인사”

“자유한국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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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추미애의원실 앞에서 소감을 밝히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추미애 의원 법무부 장관 내정, 내부적으로는 궁여지책 인사요 국민에게는 후안무치 인사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이자 5선 의원인 추미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했다”면서 “당대표 출신 5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청와대와 여당이 ‘추미애’라는 고리를 통해 아예 드러내놓고 사법 장악을 밀어붙이겠다는 대국민 선언이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내부적으로는 궁여지책 인사이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에 경악하고 계시는 국민들께는 후안무치 인사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날렸다.

 

전희경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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