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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청와대-경찰-친문 당선자, 청와대는 추악한 권력게이트 의혹대해 입장 밝히라”

“그동안 조국을 정점으로 한 문재인 정권의 권력게이트가 비단 이뿐이 아닐 것이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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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18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죽이기에 동원된 하수인 황운하(전 울산경찰청장)에 대한 검찰의 조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청와대-경찰-친문 당선자, 청와대는 국민을 기만한 추악한 권력게이트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전 현직 울산시장이었던 김기현 前울산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당시 선거 이후 관련자 3인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 경찰 수사는 야당 탄압과 선거개입이 목적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제 검찰이 당시 경찰 수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첩보를 받아 시작되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한다”면서 “야당 소속 현직 시장에 대한 비리 첩보를 제공한 청와대, 공권력을 이용하여 야당 단체장을 수사한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 현직 시장 대신 당선된 친정권 인사 그리고 황운하 청장의 총선 출마”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완벽하리만큼 잘 짜여진 문재인 정권의 추악한 권력게이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수석대변인은 “청와대의 첩보를 받은 경찰이 야당 단체장 낙선을 위해 공권력을 악용하여 정권의 사냥개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정권의 선거개입이며, 정권의 대국민 사기극이다”면서 “게다가 당시 첩보를 넘긴 청와대 감찰반의 지휘자는 바로 조국이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친정권 실세의 비위 감찰을 무마시키고, 현직 시장에게 누명을 씌워 친정권 인사를 당선시키는 등 권력 게이트의 행동대장이었던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앉힌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김 수석대변인은 “이번 총선 도전을 선언한 황운하 청장은 고작 자신의 출세를 위해 권력에 빌붙어 권력 남용도 서슴지 않는 정치 공작꾼 노릇을 한 것인가?”라며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현직 시장에게 버젓이 누명을 씌우고, 공직선거법 위반과 권력 남용 등 불법 의혹을 받고 있는 황운하 총장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에 도전하겠다 하는 것인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조국을 정점으로 한 문재인 정권의 권력게이트가 비단 이뿐이 아닐 것이다”면서 “검찰은 한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여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국민 앞에 낱낱이 벗겨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국정조사와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문재인 정권의 국민 기만 권력게이트의 실체를 밝혀내고 문 정권을 반드시 국민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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