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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국민요구를 외면할 것인가?”

“지금 조국을 파면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라는 점을 직시하기 바란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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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 이정옥) 인사청문회에서 김성원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국민요구를 외면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7일) 3주만에 개최한 청와대 수보회의에서 “대의 정치가 충분히 민의를 반영하지 못할 때 직접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며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고 발언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말로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지만, 광화문 앞길을 가득 메운 국민의 행동을, '조국 파면'이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보고 듣기는 한 것인가 의문이다”면서 “국민들은 수많은 범죄에 연관되어 있음에도 법무부장관이라는 직책과 검찰 개혁이라는 수단으로 가족을 비호하고 있는 조국은 '검찰개혁'을 할 자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라며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국민의 뜻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조국 파면'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 대변인은 “국민들이 직접 의사표현을 하게 만든 것은 바로 민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대의정치의  최정점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본인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 대변인은 “대의 정치의 상징인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법 개정 없는 '검찰 개혁'을 요구하며 대의정치를 우습게 보고 있으니 국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을거라는 책임감은 들지 않는 것인가?”라며 “말로만 '정의와 공정', '촛불'을 운운하며, 국회 탓으로 모든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 대통령부터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지금 조국을 파면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라는 점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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