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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아이들을 정치 선전선동 이용 농락한 좌파세력, 철저히 밝혀 처벌해야!”

“이념에 매몰되어 동요를 세뇌의 도구로, 아이건 어른이건 가리지 않고 이용하려는 좌파진보세력의 파렴치함은 그야말로 이적행위를 넘어, 금수만도 못한 행태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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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후보자 이정옥) 인사청문회에서 김성원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아이들을 정치 선전선동에 이용하고 농락한 좌파세력, 철저히 밝혀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좌파진보세력이 아동학대, 아동인권침해 영상을 버젓이 유튜브에 게재했다”면서 “지난 8월 16일부터 꾸준히 아동, 청소년을 동원해 정당해체 노래를 부르게 한 인터넷 언론사가, 지난달 30일에는 '검찰개혁'을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비속어와 모욕적인 가사를 제창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적폐기레기, 기밀누설, 모조리 없애자, 공수처 설치"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검찰개혁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것도 모자라, 자극적인 용어를 부르게 한 행위는 아동학대이자 아동의 인권과 미래를 무시한 심각한 범죄행위이다”면서 “아이들마저 정치선전 도구로 사용하는 비인간적, 비인격적인 짓거리는 독재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다”며 “그러나, 북한이 공개하는 영상과 다를바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어른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념에 매몰되어 동요를 세뇌의 도구로, 아이건 어른이건 가리지 않고 이용하려는 좌파진보세력의 파렴치함은 그야말로 이적행위를 넘어, 금수만도 못한 행태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자녀마저 선전선동 도구로 이용한 보호자를 비롯한 일체의 좌파진보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사고와 판단력이 미진한 아이들을 동원해 아동인권을 농락하고 실추시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몰염치한 좌파진보세력에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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