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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민주당, 태풍복구와 돼지열병 확산방지 등 민생 살피는데 전력 다할 것”

“정부가 52억을 긴급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함께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0/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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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브리핑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태풍복구와 돼지열병 확산방지 등 민생을 살피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태풍 미탁으로 사망·실종자 발생과 이재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사망·실종자 가족과 이재민들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정부가 52억을 긴급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함께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면서 “해당 지역의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이재민들의 고통과 필요에 귀 기울여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통해 제대로 된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과 동시에 정부가 태풍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홍 수석대변인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어제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보령의 돼지가 음성판정을 받는 등 확산방지를 위한 혼신의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는데 대해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정부와 국민이 한 마음으로 대처하고 있는 이 때, 국회는 민생문제에 집중해 이를 뒷받침하고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데 힘써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국감, 민생국회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자유한국당 또한 소모적인 정쟁과 극한대립에 몰두하지 말고 민생을 위하는 일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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