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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뉴욕패션위크 케이터링 스폰서 참가

10일 유명 가방 브랜드 프로엔자 슐러 쇼에서도 케이터링 진행

박연파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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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가 뉴욕패션위크에서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한 케이터링 스폰서를 진행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파리 런던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뉴욕패션위크에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가 떴다. 샘표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일 저녁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행사에 케이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맨해튼 소호에 자리 잡은 한국 브랜드 쇼룸 ‘더 셀렉츠(The Selects)’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계(KYE), 히든포레스트마켓(HIDDEN FOREST MARKET) 등 떠오르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해외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마련했으며 뉴욕에서 활동하는 모델과 세계 패션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샘표는 이날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수석 셰프 자우마 비르네즈의 지휘로 패션 피플의 관심사이자 세계적인 트렌드인 ‘채식’을 주제로 5가지 핑거푸드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모든 요리에 순식물성 콩 발효 소스 연두를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패션 행사에서는 음식이 준비돼도 거의 먹지 않는다는 통념과 달리 △‘완두콩 & 호두 디핑 소스와 채소 스틱(Pea & Walnut Dip)’ △‘구운 당근 디핑 소스(Smoked Carrot Dip)’ △‘연두 가스파초(Yondu Gazpacho)’ △‘가지 페스토 샌드위치(Pesto Eggplant Sandwich)’ △‘한국 주먹밥(Korean Jumeok bap)’이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모두 소진됐다. 그중에서도 ‘한국 주먹밥’이 가장 빨리 소진되며 “그날 밤의 별(Star of the night)”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샘표의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 총괄책임자인 자우마 비아르네즈 셰프는 “많은 사람들이 뉴욕패션위크에서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다고 했다. 지금껏 수많은 케이터링을 진행해봤지만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은 처음”이라며 “순식물성 콩 발효 소스 연두를 활용하면 채식 레시피가 감각적이고 맛있어질 수 있다는 데 다들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샘표는 뉴욕패션위크는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행사라 채소의 풍미를 높여주는 순식물성 콩 발효소스 연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채식이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맛있게 즐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샘표는 순식물성 콩발효 소스 연두를 앞세워 채식 기반의 건강한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2018년 9월 뉴욕 맨해튼에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열었으며 레시피를 개발하고 쿠킹클래스,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샘표는 10일에 진행되는 뉴욕 유명 가방 브랜드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 쇼의 백스테이지 케이터링에도 참여해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한 레시피를 다시 한 번 뉴요커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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