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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大 환장 인물관계도

핏줄 세탁부터 충격의 과거사까지 궁금

박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19/07/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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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황금정원’의 환장할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핏줄 세탁부터 충격의 과거사 오픈까지 인물관계도만으로도 흥미를 치솟게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어벤져스 작감배(작가-감독-배우)’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20%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준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의 성공신화를 만든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의 의기투합해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이 가운데, ‘황금정원’ 측이 첫 방송 전에 인물관계도를 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계도 속에는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오지은(사비나 역)-이태성(최준기 역)-김영옥(강남두 역)-차화연(진남희 역)-김유석(최대성 역)-정영주(신난숙 역)-조미령(한수미 역)-정시아(오미주 역)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한 눈에 파악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먼저 한지혜와 이상우는 서로에게 화살표가 향해 있다. 오지은과 이태성 또한 서로에게 화살표가 연결되어 있는데, 한지혜-이상우 커플과 대립구도를 가져 관심을 모은다. 극중 한지혜와 오지은은 한 때 이복자매였지만 악연으로 얽히게 된 것. 한지혜는 자신의 이름을 오지은에게 눈 뜨고 코 베이듯 빼앗겼고, 오지은은 극중 은동주(한지혜 분)로 인생을 세탁하며 질긴 인연이 펼쳐진다. 이들의 운명 체인지가 극 전반에 진행되며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한지혜와 이상우의 곁에는 가족과 든든한 조력자가 존재한다. 김영옥은 이상우의 외할머니로서 손자인 이상우에게 잔소리를 쏟아내면서도 챙기며 끈끈한 조손 케미로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정시아는 한지혜와 고아원 동기이자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으로 자매 같은 우정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오지은의 과거가 충격을 선사한다. 오지은과 문지윤(이성욱 역)이 동거로 연결돼 과거 동거남 문지윤과 현재 연인 이태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더욱이 오지은과 문지윤 사이에 아들 강준혁(이믿음 역)이 존재해 충격을 자아낸다. 여기에 문지윤은 입양한 딸 정서연(이사랑 역)까지 있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에 자신의 과거를 숨기려는 오지은과 이를 밝히려는 한지혜 사이의 팽팽한 대릭각이 그려지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정영주가 오지은의 엄마이자 매니저로서 항상 그의 곁을 감시하고 대변할 것으로 전해져 ‘사악모녀’의 행보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이태성은 차화연과 김유석의 아들. 조미령은 차화연의 수행비서로 항상 곁을 지킬 예정. 이상우와 형사 동료인 연제형(한기영 역)은 조미령의 조카로 연결되어 있어 향후 이상우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관심을 높인다.

 

이처럼 ‘황금정원’에는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최태성을 비롯해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물관계도부터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황금정원’의 본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이몽’ 후속으로 7월 20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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