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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KT와 손잡고 세계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자율주행 카트 시스템 및 AI 로봇 공동개발로 IT 골프장 구현

박연파 기자 l 기사입력 2019/07/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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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가운데 왼쪽)와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가운데 오른쪽)이 7월 10일(수) 세계 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및 제휴 서비스 공동 출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가 KT(회장 황창규)와 7월 10일(수)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세계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및 제휴서비스 공동 출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5G 스마트 골프장 구축 및 관련 부가서비스 출시 등 ‘신사업’ 분야 ▲AI 기반 로봇안내서비스 및 자율주행 카트 시스템 공동개발 등 ‘R&D’ 분야 ▲멤버십 및 B2B 상품 홍보 등 ‘공동 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정보통신기술(ICT)과 골프 레저산업 간의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골프존카운티가 보유한 골프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및 운영 노하우와 KT가 가진 5G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은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혁신기술을 리딩하고 있는 KT와 국내 최대 규모의 필드 골프장 운영으로 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골프존카운티의 핵심역량을 기반 삼아, 고객들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사 사업의 부가가치를 확대, 나아가 기술과 스포츠의 융합을 통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T의 새로운 통신 기술(5G 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골프 관련 IT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골프존카운티는 고객 지향적이고 차별화된 골프 관련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얼마 전 ‘무주안성 컨트리클럽(CC)’ 책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초 ‘운영 홀수 300홀’ (골프존카운티: 국내 12곳 252홀, 해외 3곳 54홀)을 돌파하는 대형 골프 체인 기업으로 등극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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