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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19 삼성증권 GTOUR 2차 대회’ 허결 우승

허결, 2라운드에서만 8개 버디 잡아내며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차지

박연파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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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박기원 대표(좌), 허결(우승자), 삼성증권 한효건 팀장(우)     © 사건의내막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25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2차 대회’에서 허결(29)이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허결은 결선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26위로 힘들게 출발했지만, 2라운드 초반부터 꾸준히 한 타 한 타 줄여나가며 2라운드에서만 총 8개 버디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함께 1위 자리를 놓고 겨뤘던 염돈웅(볼빅), 민덕기, 송명규, 하기원(HENDON,세븐언더), 박태석(텐골프존,G-19,야마하) 등을 1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결은 2015년부터 매 시즌 꾸준히 GTOUR 대회에 참가했으나 우승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GTOUR 2차 대회에서는 염돈웅, 최민욱, 김홍택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메인 경기장 1층이 아닌 2층 경기장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묵묵하게 플레이를 펼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허결은 “우승 생각 없이 하나하나 배워 가는 자세로 매 시즌 대회에 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는 어안이 벙벙하다”며 “이번 시즌 성적이 부진해 부모님께서 걱정하셨는데 오늘 결과로 면목이 선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빠른 시일 내에 2승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천만 원(우승 1천 5백만 원)으로 총 72명의 참가자(시드권자, 추천, 초청, 예선통과자)가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여 우승의 자리를 겨뤘다. 이날 대회 코스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MOUTAIN, VALLY)로 치러졌다.


한편, 2019 삼성증권 GTOUR 정규투어 2차대회는 삼성증권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했으며, 1879골프와인, 루디프로젝트, 스릭슨, 렉시가 후원했다. 해당 대회는 6월 17일(월) 오후 11시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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