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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황교안 대표는 광주에 붉은 꽃을 심으러 오는가?”

“과연 가재는 게 편이다”면서 “한국당의 레드 콤플렉스가 결국 전두환의 자존심 아닌가?”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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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뺀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2016.05.18.     © <사진제공=뉴시스>



김형구 민주평화당 수석부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황교안 대표는 광주에 붉은 꽃을 심으러 오는가”라고 밝혔다.


김형구 수석부대변인은 “5월 18일 광주에 붉은 꽃을 심지 말라고 했다. 전두환 군부 독재에 피 흘린 5월 민주 영령께 실례가 되기 때문이다”면서 “황교안 대표는 그럼에도 꿋꿋하게 광주에 붉은 꽃을 심으러 오는가?”라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황교안 대표가 한국당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계속 미루면서도 5월 18일 광주는 찾겠다고 한다”면서 “전두환이 5.18 당시 계엄군에 사살명령을 내렸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김형구 수석대변인은 “과연 가재는 게 편이다”면서 “한국당의 레드 콤플렉스가 결국 전두환의 자존심 아닌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평화당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황교안 대표의 붉은 꽃을 꺾고 5.18 광주의 초록 새싹을 지켜내겠다. 아직 나흘의 시간이 남아있다며, 황교안 대표는 5.18 망언 의원들을 조속히 징계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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