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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황교안 대표, 즉각 여야 5당 지도부 회담 응하기 바란다”

“황교안 대표 주장, 과잉민폐 의전집착 과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고 있지 못해, 자신 정치적 위상높일 궁리만 하는 꼴”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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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재정 페이스북>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황교안 대표는 즉각 여야 5당 지도부 회담에 응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진지한 대화를 위해서는 일대일 단독회담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지도부 회담을 거듭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는 형식이 그리도 중요한가”라며 “황교안 대표의 주장은 과잉 민폐 의전에 집착하던 과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높일 궁리만 하는 꼴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대변인은 “꽉 막힌 국회 정국의 해소를 위해 필요한 것은 국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다”면서 “여야 5당 지도부가 모두 참여하는 회담은 한낱 형식의 문제에 얽매일 수 없는 상호 존중과 대화의 기본 전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국회에 자유한국당만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도대체 언제까지 배제와 배척, 무시와 패싱의 태도로 일관할 것인가. 시급한 민생현안과 추경, 산적한 법안들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이재정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는 민생을 볼모로 잡아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높이려하는 꼼수를 당장 중단하고, 즉각 여야 5당 지도부 회담에 응하기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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