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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편가르기의 끝판왕 유시민 행동지침 제안했는가?”

“정치는 안한다면서 ‘정치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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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시민문화제' 1부 토크콘서트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유시민 ‘행동 지침’”대해서 밝혔다.
 

김정화 대변인은 “정치는 안한다면서 ‘정치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서 “평생을 남만 비난하면서 살기로 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야기다”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하려는 것을 두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라고 “편가르기의 끝판왕이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이제는 지역 갈등의 첨병으로 전락한 것인가?”라며 “유시민스러운 얄팍한 발상이 자유한국당의 삐뚤어진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을 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분열을 선동하며 세치의 혀로 편하게 먹고 사는 사람. 선동, 선전, 위선의 화신일 뿐이다”고 일침을 놓았다. 
 
유시민은 “물병을 던지는 것보다 등을 돌리는 게 국민 통합의 좋은 길”이라며 행동 지침을 제안했는가? 이에 김 대변인은 “가볍기가 끝이 없는 유 이사장의 입, 악취가 고약하다”면서 “가해자도 용서할 수 있는 광주정신에 감히 유시민이 행동지침을 내릴 수 없다”고 꼬집어 말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항상 반대편에 대해 조롱만 하지 말고 타인을 존중해 보길 바란다”면서 “이쯤 되니 유시민 ‘행동 지침’이 필요해 보인다”며 “유시민이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게 국민통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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