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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실업자 두 달 연속 100만명대…청년 체감실업률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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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혜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09:15]

▲     © 뉴스포커스

 

청년층 체감실업률 22.8%…쉬었음 등 비경제활동인구도 24만7천명 증가하였다.

 

극심한 실업난에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을 겨우 넘어섰다. 이는 8년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취업자 증가 폭 붕괴는 제조업 취업자 부진과 도매 및 소매업 취업자 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08만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4천 명 증가했다.

 

이는 2010년 1월 1만 명 감소한 후 가장 낮은 수준의 증가 폭이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9월 31만4천명을 기록한 뒤 3개월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하다가 1월 33만4천명으로 넉 달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한 달 만에 10만 명대로 주저앉았다.

 

고용률은 59.2%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p(포인트) 상승한 65.8%였다.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7만6천명 감소한 126만5천명으로 두 달 연속 100만명대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6%로 1년 전보다 0.3%p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년 전보다 2.5%p 하락한 9.8%였다.

 

청년층 실업률은 2013년 2월 9.0% 이후 동월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접수 기간이 2월 말로 변경되면서 이달 지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체감실업률인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2.8%로 1년 전보다 1.9%p 하락했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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