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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젊게 만드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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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표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7:59]

▲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김형필

 

사람이 나이가 들면 뇌도 나이를 먹게 마련이다. 뇌를 젊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이러한 뇌의 노화를 둔화시키는 것이다. 뇌세포는 매일 10만개 이상 파괴된다고 하는데 이는 다시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 기억용량도 줄어들게 되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하겠다.

 

그러나 뇌세포와 뇌세포를 연결하는 돌기는 나이가 들면서 더 늘어나게 된다. 이것은 종합판단 능력을 지니고 있어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꼭 나이에 의한 것이기 보다 훈련에 의해 가능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뇌도 트레이닝을 하면 뇌의 신경회로가 튼튼해지고 신경전달물질도 증가하여 이러한 노화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두뇌를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이 기억력이라든가 뇌기능이 좋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뇌 세포를 파괴한다. 뇌 훈련을 하고 공부도 하고 뇌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안 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 것이다. 뇌를 훈련시키려면 전두엽을 단련시켜야 하는데 전두엽은 이마 뒤쪽에 있는 부분으로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을 주관하는 곳이다. 지능이 높다는 사람은 바로 이 부위가 발달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숫자놀이를 하거나 신문사설이나 독서 등을 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많은 것을 외우려 하는 것은 오히려 불필요한 용량을 낭비하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 같은 훈련이 더 도움이 된다.

 

요리를 배우거나 운동을 하거나 반복훈련은 크게 도움이 된다. 많이 웃고 즐기고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이 뇌기능을 강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결국 이런 것은 창의성에 관련이 있다. 정보가 어두우면 자신감이 상실되고 이러한 불안감이 뇌기능을 오히려 떨어뜨린다고 하니 새로운 정보 수집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또한 타인과의 교류가 대단히 중요하다.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데 특히 다양한 계층과 교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는 자신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나라 노인층은 자녀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나 기대가 문제가 되는데 이보다는 좋게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관계가 더 중요하겠다. 이런 관계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도 크게 도움이 되므로 뇌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김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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