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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명당에 집터 잡으려는 이유는?

“명당에너지가 고민과 걱정거리를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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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8/02/25 [18:40]

이 세상에 부자이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으며, 출세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다. 1등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합격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으며, 승진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높은 지위에 오르기 싫은 자가 없다.

 


 

‘명당에너지’는 잘나가고 잘사는 마법의 보물선 같아

각기 자신에 가장 효과적인 명당에너지 찾으면 성공

정치인도 지역의 정기가 얼마나 잘 형성되느냐 중요

집터 정서방이 넓으면 소문·풍문·구설 생길수도 있어

 

▲ 명당도. <사진출처=ZUM 학습백과>

 

하계올림픽이든 동계올림픽이든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지 않은 자는 없다. 취직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날씬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으며, 예뻐지고 싶지 않은 자가 없다. 건강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안 가본 곳에 여행하고 싶지 않은 자가 없으며, 자유롭고 싶지 않은 자가 없고, 바라는 바 소원성취를 마다할 자가 없다.

 

그러나 절로 세상만사 잘 안 됨이 세상이치이고, 대가를 치루지 않고 그냥 공짜로는 또 잘 안 됨이 자연의 이치이기에 누구든 잘되는 방법과 효과적인 수단들 잘 깨우치고 알아서 이치대로 노력하고 행함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세상의 이치

 

그러기 위해서는 심신(心身)이 가지고 있는 9규(竅)=구멍을 활짝 열어야하는데, 마음은 물론 육신(身)의 9규(竅)도 활짝 열어야만 한다. 여기서 규(竅)라고 함은 내외(內外)를 드나드는 기운의 출입문 격인 혈(穴)자리를 뜻하는 구멍<눈구멍·코구멍·귀구멍·입구멍·똥구멍·생식기구멍>을 말한다. 그리고 심신(命)의 기감(氣感)도 동시에 활짝 열려야함이다.

 

하늘이 내리는 천기(天氣)명당인 천혈(天穴)을 보고, 땅속에서 피어오르는 지기(地氣)명당인 지혈(地穴)을 보며, 세상에 넓게 펼쳐진 인기(人氣)명당인 인혈(人穴)도 함께 보아야만 그때서야 비로소 진정한 명당에너지를 만날 수가 잇음이고 접할 수 있음이다.

 

그런 방법과 수단을 알아도 본인이 직접 체험을 통해 얻어야하고, 그를 얻었으면 이제 심신으로 느껴야하며, 그를 느꼈다면 정말 받아드려 그 감응을 보다 더 크게 키워야함인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명당에너지의 순환이 보일 것이고, 명당에너지가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조화(造化)가 보일 것인데 그때서야 비로소 명당에너지가 소원을 성취 시켜줄 중요한 키를 쥐고 있음도 알게 될 것이다.

 

명당에너지가 잘나가고 잘사는 마법의 보물선이니, 명당에너지를 무시하지 말고서 실제로 확신해보면, 명당에너지가 마법처럼 중생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말끔히 해결해줄 것이다. 명당에너지(氣)가 존재하는 정도에 따라 그 명당의 가치는 판가름이 난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명당의 가치와 식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명당의 기운은 생명을 가진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동식물인 유기체에 요구되는 원소이고 영양소이다. 그러므로 생명체에게 길(吉)하게 작용하는 기운을 통칭하여 이르는 동양철학의 용어가 바로 명당이고 명당에너지인 셈이다.

 

공간에 존재하는 균형이 잘 잡힌 기(氣)라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 존재하느냐가 바로 명당의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다. 명당의 터와 집은 집안의 모든 물체에 지속적으로 길(吉)하고 좋은 동일한 기운을 공급하며 상호 교류를 한다.

 

명당의 에너지 때문에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신비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자연의 현상이고 자연의 섭리일 뿐이다. 그래서 명당의 터나 집에서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상서(祥瑞)로운 명당의 에너지를 공급받아 생활이 즐거워지고 좋은 현상과 결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작물재배나 가축사육 등의 영농생활을 영위하는 영농시설물에서도 명당에너지가 충만할 수 있도록 입지를 선정하고 좌향(坐向)의 선택을 잘하여 주어진 천기와 지기 등의 상서로운 기운을 잘 받아드릴 수 있고 잘 갈무리될 수 있도록 명당영농시설물을 구비함이 소득증대를 좌우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명당의 효과

 

지구상 인류도 각기 축복받은 땅에 태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일생을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명당을 식별하는 기초적인 방법이 어려운 것만도 아니니 겁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터나 주택 또는 영농시설물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현상들의 관찰만을 가지고서도 명당의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사람의 얼굴만 보아도 명당에 사는지 여부를 알 수 있듯이 말이다. 실제로 명당의 기운을 지닌 터와 집들 또는 영농시설물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현상들을 보인다.

 

겨울엔 비교적 훈훈하고 따뜻하다. 여름엔 창문을 열면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명당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함은 명당기운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고 있음이기에 느껴지는 현상들이다.

 

또 욕실과 화장실 그리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바닥의 물기가 잘 마르고 습하지 않다. 그릇에 물을 담아 놓았는데 누가 마신 것처럼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실내에 둔 감자, 고구마, 양파, 과일 등을 오래 두어도 마르기만 할 뿐 썩지를 않는다면 이런 곳도 명당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정원의 조경수가 잘 자라고 실내의 화초도 잘 자라며 꽃도 잘 핀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도 잘 크고 새끼도 잘 낳는다. 평수가 작은 소형 주택이고 소형 아파트이지만 전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똑똑하고 영리하며 노력하는 자녀가 태어난다. 밤새워 공부해도 피로가 덜 쌓이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면 이런 곳도 명당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아무리 피곤한 몸이라도 집에서 자고 나면 피로가 싹 풀리고, 전날 과음을 했어도 새벽이면 정신이 맑아진다. 불면증이 없어지고 숙면을 취하며, 가족들이 몸에 잔병 없이 장수한다. 오랜 시간 집에 머물러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불안하거나 초조한 마음이 없어지며 편안한 느낌이 든다.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만 머무름에도 하루해가 짧게 느껴진다면 이런 곳도 명당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또 물맛이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며, 조리된 음식 맛이 좋아 식사량이 늘어난다. 가족들의 얼굴이 밝게 빛나며 몸에 살이 붙어 건강해진다. 여자들은 예뻐지고 남자들은 건강미가 넘쳐 보이며 부부 사이가 좋아진다. 재배하는 작물이 잘 자라는 곳이라면 이런 곳도 명당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 조선시대 왕이 거주하고, 현재도 뒤편에 대통령이 거주하는 경복궁은 ‘좋은 명당 터’로 분류된다. <사진출처=JTBC 영상 캡처> 

 

정치인과 집터

 

이런 현상과 느낌이 있는 집터와 주택 그리고 영농시설물이라면 이라면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어우러진 명당주택이고 명당영농시설물이다. 명당의 에너지가 있는 터와 집에 오래 살면 무병장수는 물론 부귀영화가 함께하기에 명문가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명당의 에너지가 있는 영농시설물에서 작물을 재배하면 풍작이 들고 수확량이 늘어나 기대 이상의 소득을 창출할 수가 있음이다. 이렇게 명당에너지(氣)의 중요성과 가치는 대단한 것이어서 마법과도 같은 만사형통능력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특정인이 특정지역의 선거에 출마해 나서는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출마하는 지역의 정기(精氣)와 연대(緣帶)가 얼마나 잘 맺어져 형성되어 있는가가 바로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잣대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정치에서 <혈연·지연·학연> 등의 연대(緣帶)를 중시하는 이유다. 이런 <혈연·지연·학연>의 연대(緣帶)력이 바로 정치에서의 당선을 좌우하는 명당에너지가 솟아나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2018년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 중에서 각기 자신에 가장 효과적인 명당에너지를 찾는 자는 당선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낙선할 것이다.

    

집터와 길흉화복

 

이처럼 효과적인 집터에 따라 길흉화복이 변하게된다. 사람이 거주하는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괘(卦)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일어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정서방(正西方)의 집터=지상(地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괘(卦)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장결(張缺)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 중에서 정서(正西)쪽의 방위는 돈(金力)·소녀(少女)·입(口)의 기운을 주관하는 방위다. 그래서 정서(正西)방=태방(兌方)의 집터나 건물이 지나치게 넓고 커서 불균형할 경우에는 재물을 크게 쌓아 놓는 격이니 처음에는 복력을 얻어 번영하는 상(相)이다. 그러나 이는 천도(天道)를 어겨 이지러지듯 결(缺)하는 이치이므로 나중에는 반드시 허영을 좋아하고 사치에 빠져 가운(家運)이 점점 쇠약해는 흉상(凶相)이라 할 것이다.

 

집터 중에서 정서(正西)방=태방(兌方)의 집터나 건물이 지나치게 넓고 크다는 것은 금수(金水)의 기운이 크고 왕성하다는 증거다. 이처럼 집터가 금수(金水)의 기운이 왕성하다는 것은 그 집안에서 여자들이 세력을 얻음이니 부녀자가 음욕(淫慾)을 주체하지 못해 불의(不義)로 부정(不貞)한 짓을 하거나 남편을 함부로 대하듯 업신여기어 집안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논리가 가능해진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卦)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정서(正西)방=태방(兌方)을 입(口)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집터 중에서 정서(正西)방=태방(兌方)이 지나치게 널거나 크다면 이 방위의 기운이 지나치게 왕성함이기에 구론(口論)과 쟁론(爭論)을 초래해 일으키는 상이라고 판단함인 것이다.

 

여기서 구론(口論)과 쟁론(爭論)이란 풍문구설 소문구설이나 관재구설 등 다양한 형태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이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암시해주는 바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과 사전예방이 필요하다는 경계인 셈이다.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디테일한 풍수지리

 

이처럼 집터 중에서 정서 방위가 불균형하게 넓고 크면서 동시에 집터의 동북간 방위에 창고가 있을 경우에는 이 집안의 처음 1대(代) 자손이 번영할 수 있음인데 이는 3남 이하 소남(少男)이 출가(出家)를 하여 승려·신부·목사 등이 된 이후에 재물=금력(金力)을 모으고 챙겨가지고 본가(本家)를 구조하는 이치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집터의 동북간 방에 있는 창고로 인해서 잠시 복력을 얻는다고 해도 남자가 상속을 잇지 못하게 되고 가운이 점점 기울 듯 쇠미해져서 결국은 혈맥이 끊기는 우려가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만약에 동북간 방에 있던 창고를 함부로 없애버리게 되면 간산태택(艮山兌澤)간의 산택통기(山澤通氣)함을 억지로 꺾어버리듯 훼절(毁折)함이 숨어 있기 때문에 집안이 급속히 몰락해 파산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거주하는 집을 법수와 절차에 따르지 않고 수선 조작하듯 고치는 일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계인 셈이다.

 

정서방(正西=兌方)의 집터나 건물이 불균형하게 넓고 크면서 이 방위에 우물·연못·도랑 등의 물(水氣)이 있고, 동북간(☶艮)방에 웅장하고 화려하듯 장려(壯麗)한 건축물이 있을 경우에는 이 집안의 소녀(少女)가 성직자와 간통을 하든지 아니면 성직자가 되어서도 계율(戒律)을 지키지 못하고 남자들과 간통하고 음란해서 가명(家名)을 더럽힐 우려가 있으므로 경계해야 할 일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서방은 소녀(少女)이고 동북간방은 혼시(閽寺)이자 머무름(止)이다. 산택(山澤)과 간산(艮山)이 서로 통기(通氣)해 토생금(土生金)=간토생태금(艮土生兌金)함이므로 1차적으로는 정서방의 금기(金氣)이 왕성해 지고, 2차적인 파장으로 인해서 금생수(金生水)함이니 수기(水氣)가 더욱 왕성해져서 색정과 음욕이 왕성하게 되고 동북간방 쪽의 사람과 정욕이 문란해져서 몸을 망치기에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바라고 할 것이다.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정서방을 총검(銃劍)·입(口)이라고 했음이니, 정서방의 집터나 건물이 지나치게 불균형하게 넓고 클 경우에는 집안에서 총·검류의 사건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총검사건이 없다면 색정·쟁론·소송·파재·신체불구 등의 재난으로 인해서 집안이 파산하든지 아니면 색난(色難)을 초래하여 몸을 크게 망치기에 이르게 될 수도 있음이니 주의가 요망되는 바라고 할 것이다.

 

이렇게 정서방(正西=兌方)의 집터나 건물이 넓고 클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서북간방과 서남간방이 작아 좁아 이지러지듯 결(缺)하게 됨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서북간방은 아버지(父)이고 형(兄)인데 서북간방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함은 결국 부형(父兄)이 자신들의 자리(位)를 상실해 잃어버림(缺)과 같은 논리이기 때문에 막내(末子)가 자만해서 아버지와 형을 업신여기고 방탕무뢰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암시해준다고 할 것이다.

    

개인마다 효과 달라

 

따라서 집터 중에서 서북간방이 상대적으로 작고 좁을 경우에는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고, 서남간방이 상대적으로 작고 좁을 경우에는 어머니가 일찍 사망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처럼 집터의 정서방이 불균형하게 커서 상대적으로 서북간방과 서남간방이 동시에 너무 작고 좁아지게 되면, 정서방은 소녀의 자리이고 서북간방은 아버지이며 서남간방은 어머니의 자리인데, 부모의 자리와 기운이 모두 소녀자리의 기운에 눌리게 됨으로 이런 집안의 소녀는 부모도 억제할 수 없는 고집불통으로 제멋대로 인생을 방탕무뢰 하게 될 도 있음인 것이니 이에 대한 사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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