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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꼭 맞는 ‘면역강화 밥상’

기·혈·수 흐름 따라 체질부터 체크 후, 맞춤형 음식으로 생명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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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기자
기사입력 2017/11/17 [13:48]

아무리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체질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심할 경우에는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음식이 또 어떤 사람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이 되기도 한다는 것. 그래서 일본의 한방 건강식이법 연구가 다카하시 요코는 최근 한국에서 펴낸 <나에게 꼭 맞는 면역강화 밥상>(전나무숲)이란 책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면역강화 밥상에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체질부터 간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음식이 가진 기기묘묘한 성질과 레시피에 대한 탁월한 전문가인 다카하시 요코가 제안하는 최상의 ‘면역강화 밥상’을 소개한다. 아울러 인도의 전통 치료법인 ‘아유르베다식 진단과 건강식이법’도 곁들인다.

 


 

아무리 몸에 좋다는 음식도 체질 따라 효과 다른 법

사람의 혀를 보면 건강상태 보여…손쉽게 체질 판단

체질과 몸 상태 잘 읽고 그에 따른 재료 골라 섭취를

건강식이 본질은 체질 맞는 음식으로 생명력 키우기

 

▲ 열성은 기와 혈의 흐름을 좋게 하며 쇠고기, 정어리, 새우, 매실장아찌, 마늘, 부추가 가진 성질이다. <사진출처=Pixabay>

 

[사건의 내막=김혜연 기자] 흔히 체질이라고 하면 태음, 태양, 소양, 소음을 떠올리지만, 이보다 더 심층적인 체질 진단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氣)와 혈(血), 수(水)의 흐름에 따른 체질 진단이다. 한의학에서는 이 3가지 요소를 인체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따라서 각각의 요소들이 많거나 적음, 혹은 없거나 부족한 경우를 따지면 보다 세밀하게 체질을 진단할 수 있다.

    

약식동원과 체질의 의미

 

“예부터 우리는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왕실에서는 음식과 조리 전반을 관리하는 의사, 즉 식의(食醫)를 두어 왕께 올릴 식품을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왕의 건강 상태를 살펴 그에 맞는 재료를 골라 음식을 만들게 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먹는 것’을 최고의 의료로 알고 귀하게 여겼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식품에는 영양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맛과 성질에 따라 질병을 막거나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 효능을 정확하게 알고 제대 활용하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기 때문이다. 이를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할머니께서 해주는 약선 요리를 맛보고 자라 약선 요리에 친숙하다는 일본의 한방 건강식이법 연구가 다카하시 요코의 말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바깥일로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하여 할머니가 일곱 식구의 식사와 건강관리를 도맡아 하셨다. 풍요롭지 않은 시절이었지만, 할머니는 예부터 전해오던 약식동원의 지혜를 발휘하여 날마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우리 가족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한여름에는 백합뿌리를 넣은 녹두 수프로 몸의 열기를 몰아내고 한겨울에는 양고기와 생강, 파를 넣어 만든 뜨끈한 국물로 차가운 몸을 데웠다. 가을에 귤껍질을 말려두었다가 기침약으로 쓰고 과식으로 배탈이라도 나면 바짝 볶은 산사를 달여 차로 마시게 했다.

 

세상을 뜨신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할머니는 우리 가족에게 여전히 고맙고 유능한 ‘식의’로 남아 있다. ‘먹는 것’으로 건강을 지키고 생명력을 키우는 할머니의 지혜는 자연스럽게 내게 전해졌고 나 또한 엄마가 된 후로 가족과 함께 그 전통을 지키고 있다.”

 

다카하시 요코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이 요법을 하기 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자신의 체질 파악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람의 혀에 기본적인 건강 상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거울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체질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건강한 신체를 떠받치는 세 개의 기둥을 기(氣)·혈(血)·수(水)로 본다. 기·혈·수가 충실한지, 순환이 잘되는지, 서로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는 사람의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에서도 우리 몸에 깃든 생명 에너지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고 식사로 그 균형을, 바로잡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체질과 몸 상태를 잘 읽고 그에 따른 재료를 골라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생명력을 키우는 건강 식이법의 본질이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체질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심할 경우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체질부터 간파해야 한다.

    

기·혈·수 흐름 따라 체질 진단

 

“흔히 체질이라고 하면 태음·태양·소양·소음을 떠올리지만, 이보다 더 심층적인 체질 진단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와 혈, 수의 흐름에 따른 체질 진단이다. 한의학에서 이 세 가지 요소는 인체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고, 각각의 요소들이 많거나 적음, 혹은 없거나 부족한 경우를 따지면 보다 세밀하게 체질을 진단할 수 있다.”

 

사람의 체질은 ▲기허형 ▲혈허형 ▲음허형 ▲기체형 ▲허혈형 ▲담습형으로 나뉜다. 각기 자신의 체질에 따른 밥상을 차리다 보면 기(氣)와 혈(血), 수(水)의 흐름이 조절되고 균형이 잡혀 나가면서 보다 강한 면역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현대인들은 과로와 불규칙한 식생활, 스트레스로 인해 자주 불쾌한 증상을 겪는다. 그중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효과적인 치료법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한의학에서는 방이 나기 전인 미병(未病) 상태에서 치료하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한다. 매입 규칙적인 식사로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블쾌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곧바로 대처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체질별 밥상을 만든다고 해서 아주 진귀한 음식재료라든지, 만들기 복잡한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식재료는 동네의 마트에만 가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것이고, 조리 방법 역시 일반 가정의 조리기구 정도면 충분하다. 결국 집 안의 주방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면역강화 밥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음식의 맛과 성질의 조화

 

다카하시 요코는 무엇보다 음식의 5가지 맛과 5가지 성질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것을 높이 산다. 예를 들어 신맛의 경우 자율신경의 조절에 관여하는 간의 기능을 좋게 하며 땀이나 대소변 같은 배설물이 필요 이상으로 몸 밖으로 나가게 하지 않는 수렴작용을 하며 쓴맛은 소염, 해독, 진정, 해열작용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얼굴이 붉고, 화를 잘 내며 꿈을 많이 꾸는 사람에게 좋다는 것.

 

또한 단맛은 통증을 가라앉히고 소화기 기능을 좋게 해서 허약체질을 개선한다고. 이외 매운 맛과 짠맛 역시 과다 섭취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하게 섭취하게 되면 기와 혈의 순환을 좋게 하고 호르몬 기능을 개선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면역 밥상을 만들 때에는 각 체질에 따라서 이러한 5가지 맛이 적절하게 포함되고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식품의 5가지 성질이라고 할 수 있는 온성, 열성, 평성, 한성, 양성 역시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데에는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한다. 온성은 몸을 데워 한기를 몰아내는 성질로서 양고기, 고추, 산초, 계피 등의 성질이다. 열성은 기와 혈의 흐름을 좋게 하며 쇠고기, 정어리, 새우, 매실장아찌, 마늘, 부추가 가진 성질이다. 이렇게 음식의 성질 자체를 잘 고려해서 밥상을 차리게 되면 음식의 5가지 맛과 조화를 이루어 최적화된 면역강화 밥상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체질별 면역강화 밥상 

 

다카하시 요코는 기허형에 좋은 음식으로는 콩국, 새우 생강찜, 새우 향미볶음, 양고기 채소 스튜, 볶은 양배추 피클을 권하고 있으며, 음허형에는 두부 범벅 냉채, 토마토 샐러드, 닭고기 꿀 구이, 연근 부침개, 깨 소스 냉면을 권하고 있다.

 

이어 각 증상에 특화된 요리에 대해서도 귀띔한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인 과민성 대장질환에는 쓴맛을 지니고 있는 쑥갓이 매우 좋은데, 쑥갓이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간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소화기계 기능의 회복을 돕기 때문에 과민성 대장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다카하시 요코는 체질별, 증상별 요리 레시피에 이어 ‘노화를 늦추는 연령별 건강식이법’데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실제로 ‘만병의 근원은 노화에 있다’는 말도 있듯이, 노화는 우리 몸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이에 따른 면역력의 변화를 감안한 면역강화 밥상은 필수가 아닐 수 없다. 여자의 경우 35세부터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40대 후반~50대에는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60세 이후에는 어혈과 담습 등 다양한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남자는 40세부터 정력 감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노화의 시작을 알리게 되고 50대 후반~60대에 배뇨기능이 약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지기도 한다. 70세 이후에는 체력이 없고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다카하시 요코는 “면역 밥상을 차리기 위해서는 노화에 따른 신체적인 특징을 충분히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35세 이상의 여성은 참마를 곁들인 굴튀김, 피단 두부, 구기자 모로 헤이야 수프 등이 좋고, 50대 후반의 남성들에게는 양갈비 간장구이, 마 깨 된장구이, 쑥갓 자라탕 등이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귀띔한다.

    

▲ 음허형에는 두부 범벅 냉채, 토마토 샐러드, 닭고기 꿀 구이, 연근 부침개, 깨 소스 냉면을 권하고 있다. <사진출처=Pixabay>

 

우리 몸의 에너지 재충전

 

아유르베다는 세계에 몇 개 되지 않는 전통의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의학체계로 알려져 있으며 그 기원은 무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석가모니의 주치의였던 지바카도 역시 아유르베다로 이름난 의사였다고 한다.

 

무엇보다 아유르베다는 질병의 증상만 보고 치유를 하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아유르베다는 한의학과 동일한 범주의 예방의학이며 몸 전체의 균형과 질서를 통해 병을 예방하고 자연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아유르베다 의학 역시 인도전통의 방법으로 체질을 나누고, 그에 맞는 건강식이 요법이 다양하다. 이를테면 인도식 녹두밥, 옥수수 생강스프, 오이 요구르트, 오크라 볶음, 차파티를 곁들인 시금치 두부 카레 등 평소에 쉽게 먹을 수 없는 이색적인 음식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훌륭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우리는 하루 세 번 음식을 통해 일상을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음식을 그저 ‘밥’, ‘식사’라는 말로 부른다. 그러나 오랜 한의학의 전통은 밥과 식사라는 것 자체를 약(藥)으로 본다. 만약 하루에 세 번 먹는 약을 아주 건강하게 차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 몸은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아주 건강한 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다카하시 요코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은 그리 어렵지 않다”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 하루에 세 번 약으로 만들어진 면역강화 밥상만 먹어도 대다수의 질병을 이겨내고 장수할 수가 있다”고 역설한다.

    


 

 

*체질 진단 점수표*

 

▲氣의 충실도 진단

1. 몸이 잘 붓는다. 2점

2. 배뇨 횟수가 지나치게 잦거나(빈뇨), 밤에 자다 깨서 소변을 보러 간다(야간뇨). 2점

3. 냉증이 있다. 3점

4. 목소리가 가늘고 소리가 크게 나오지 않는다. 3점

5. 속이 자주 거북하다. 식사량이 적은 편이다. 3점

6. 변이 묽거나 설사가 잦다. 3점

7. 쉬 나른하고 피곤해진다. 5점

8. 감기에 잘 걸린다. 5점

9. 자주 숨이 찬다. 5점

10. 혀는 색이 연하고 크게 부어 있다. 혀의 양 옆에 잇자국이 보일 때도 있다. 5점

합계 ---점

    

▲氣의 흐름 진단

1.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꿈을 자주 꾼다. 2점

2. 입이 쓰다. 3점

3. 한숨을 자주 쉰다. 3점

4. 편두통이 잦다. 3점

4.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난다. 3점

5. 목에 뭔가 헐린 듯 답답하고 불쾌하다. 3점

6. 불안하고 우울하다. 짜증이 많고 화를 잘 낸다. 5점

7. 위나 배가 더부룩하고 트림이나 방귀가 잦다. 5점

8.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 생리 전에 아랫배나 젖가슴이 부풀고 단단해진다. 5점

9. 남성의 경우 양 겨드랑이 부근이 결리는 느낌이 든다. 5점

10. 혀의 양 옆이 붉고 설태가 꽤 있다. 3점

합계 ---점

    

▲血의 충실도 진단

1. 가슴 두근거림이 있다. 2점

2. 건강증이 자주 일어난다. 2점

3. 탈모가 심하고 흰머리가 많다. 3점

4. 눈이 피로하고 침침하다. 3점

5. 피부가 건조하고 윤기가 없다. 3점

6. 손톱이 하얀 편이고 얇아서 자주 부러진다. 3점

7. 안색이 희고 윤기가 없다. 5점

8. 현기증이 있다. 눕거나 오래 앉아 있다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럽다. 5점

9.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가 온다. 다리에 자주 쥐가 난다. 5점

10. 혀가 작고 색이 연하다. 5점

합계 ---점

    

▲血의 흐름 진단

1. 기미나 주근깨가 많다. 2점

2. 변의 색이 검은 편이다. 2점

3. 얼굴이나 입술의 색이 어둡다. 3점

4. 어깨 결림이나 두통이 잦다. 3점

5. 만성 관절통이 있다. 3점

6. 종기나 종양같이 몸에 멍울이 잘 생긴다. 3점

7. 가슴 두근거림이나 부정맥이 있다. 3점

8. 생리통이 심하다. 생리혈에 핏덩어리가 석여 있다(여성) 5점

9. 피부의 모세혈관이 겉으로 솟아 있다(남성) 5점

10. 하지 정맥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다. 5점

11. 혀가 보랏빛을 띠고 있다. 표면에 검은 기미 같은 반점이 있거나 혀 아랫면의 정맥이 굵다. 7점

합계 ---점

    

▲水의 충실도 진단

1. 저녁이 되면 미열이 자주 난다. 3점

2. 안색이 붉다. 3점

3. 마른기침이 계속된다. 3점

4. 눈이 자주 건조해진다. 3점

5. 귀울림이 있다. 3점

6. 입이나 목이 말라 찬 것을 자주 찾는다. 3점

7. 변이 동글동글하고 단단하다.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3점

8. 식은땀이 자주 난다. 5점

9. 기운이 위로 치밀거나 안면홍조, 열감이 있다. 5점

10. 혀가 붉고 표면에 균열이 있으나 설태는 거의 없다. 5점

합계 ---점

    

▲水의 흐름 진단

1. 피부가 지성이거나 여드름, 뾰루지가 잘 생긴다. 2점

2. 머리가 무겁다. 2점

3. 현기증과 구역질이 자주 난다. 3점

4. 가래가 많다. 3점

5. 변이 묽거나 설사가 잦다. 3점

6. 몸이 잘 붓는다. 3점

7. 살이 찐다. 물렁살이 많다. 5점

8.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체지방률이 높다. 5점

9. 몸이 무겁고 나른하다. 5점

10. 혀 표면에 두텁고 끈적거리는 설태가 많이 끼어 있다. 5점

합계 ---점

    

진단결과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을 지지하는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기·혈·수로 본다. 체질은 증(證)으로 진단하며, 기·혈·수의 상태에 따라 실증(實證)과 허증(虛證)으로 나눈다.

    

체질 진단별 합계 점수로 알아보는 나의 체질

5~9점

그 체질의 소인은 갖고 있지만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다. 필요에 따라 건강식이법을 실천한다.

10~19점

그대로 두면 체질 특유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건강식이법을 시작하도록 한다.

20~29점

그 체질의 특징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건강식이법을 실천해야 한다. 진찰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30점 이상

이미 여러 가지 불쾌한 증상을 겪고 있을 것이다. 건강식이법을 실천하고 이와 더불어 한의학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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