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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너무 비싼 ‘추석 물가’의 불편한 진실

폭염·폭우 때문?…“핑계 없는 무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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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 2017-09-15


주부 최동경 씨는 추석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선다. 명절 때만 되면 오르는 물가 때문에 한 숨이 나오는 것이다. 최 씨는 “채솟값이 지금도 너무 비싼데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오를게 뻔하다”고 한 숨쉬었다. 실제로 여름 내내 고공행진했던 채솟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다. 채소만큼은 아닐 뿐이지, 소·돼지고기 가격도 여전히 예년보다 높은 상황이다.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명절 물가가 잡힐지는 미지수다.

 


작황 부진 이유 농산물 수직 상승…유통구조 문제 심각

계란 값 예년 수준으로 안정화…육류가격도 오를 조짐?

정부 먹거리 단속 시작…과일·채소·고기 공급 확대 나서

명절 선물세트 부담…가격 낮고, 구성 풍족한 상품 선호

 

▲ 추석이 다가오면서 각종 채솟값이 오르는 등, 물가가 치솟고 있다. <사진=KBS 뉴스 캡처>

 

[사건의 내막=김범준 기자] 추석을 앞두고 밥상물가가 꺾이긴 커녕 더욱 상승하면서 서민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벌이가 시원찮은 서민에게는 명절도 제대로 보내지 못할 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치솟는 추석물가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7~8월 폭염·폭우 속 작황 부진으로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이 대부분 높은 상황이다. 지난 8월 기준 농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115.6으로 전체 소비자물가지수(103.5)를 한참 웃돈다.

 

더 큰 문제는 추석을 즈음해 채솟값이 더욱 들썩이고 있단 점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출하량 등 분석을 통해 채소 도매가가 추석 연휴에 앞서 전달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격 상승 요인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명절 수요 증가까지 더해진 탓이다.

 

이달 중·하순 배추의 가락시장 평균 도매 가격은 상품 10kg(3포기) 당 1만3000~4000원선을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달 1만39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11일 현재 배추 상품 1포기 평균 소매가는 6740원으로 평년(3816원) 대비 76.6%나 높다. 평년가는 올해를 제외한 최근 5년 간 해당 일자의 평균값이다.

 

마늘, 양파, 대파 등 양념채소 가격도 떨어질 기미가 없다. 이달 깐마늘 평균 도매가는 전달(kg 당 6320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파 도매가는 재고 감소를 수입 물량이 겨우 완충하며 전월(kg 당 1210원)보다 더 오르진 않을 전망이다. 대파 kg 당 도매가 역시 전월과 비슷한 2000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건고추 600g 도매가는 전월(9710원)보다 오름세다.

 

백다다기오이 평균 도매가는 출하량 감소 영향에 전년과 전월보다 높을 전망이다. 상품 100개 당 6만5000~7만5000원으로 관측된다. 백다다기 오이 가격은 추석 이후 출하 면적이 증가해야 안정될 여지가 생긴다.

 

이달 애호박 평균 도매가는 출하량 감소와 추석 수요 증가 영향에 전년, 전월 대비 높은 상품 20개 4만~4만5000원 내외로 예상된다.

 

일반토마토 도매가는 전년과 전월보다 높은 상품 10kg 상자 2만8000~3만원 내외일 것으로 KREI는 관측했다. 일반풋고추 도매가는 상품 10kg 상자 5만7000~6만1000원 내외로 지난해보다 낮으나 8월보다는 높을 전망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계란 가격이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마트 기준 중란이 4000원 이하로 풀리고 있으며, 비싸야 5000원 대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는 추석 물가를 낮추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가 집계하는 계란(특란) 10알 산지가격은 지난 4일 기준 1241원(한 판 기준 3723원)까지 떨어졌다. 한달 전(8월4일 1727원)에 비해서는 28.1%, 살충제계란 파동 직전(8월14일 1781원)에 비해서는 30.3% 가격이 떨어진 모습이다.

 

소매가도 하락했다. 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6일 기준 계란(특란) 30개들이 한 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6059원 수준이었다. 한달 전에 비해 20.3% 떨어진 가격으로, 평년(최근 5년간 해당일 가격 중 최고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3년 평균값) 가격(5677원)까지 내려왔다. 결국 계란 가격 하락은 폭등한 추석 물가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단속 시작

 

이처럼 정부가 폭우·폭염 탓에 크게 오른 물가를 잡기 위해 싼 가격에 추석 성수품 공급을 집중적으로 확대한다. 공공조달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특별자금 대출 자금을 신규로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책도 내놨다.

 

정부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역대 최장 명절 연휴를 맞아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달부터 10월 초까지를 성수품 특별공급 기간으로 정하고 14개 중점 관리 품목을 집중적으로 방출한다. 이 기간에 사과·배 등 과일류는 평시 대비 2배, 배추·무 등 채소류·임산물은 1.6배, 축·수산물은 1.2배나 더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배추·계란·오징어 등 수급·가격 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소비지 직공급 등으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폭우로 가격이 크게 오른 배추는 도매시장에 공급하는 수급조절물량을 하루당 300톤에서 400톤으로 늘린다. 또 추석에 대비한 추가 수매물량 3000톤도 오는 10월3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 50% 싼 가격에 내놓는다.

 

최근 가격이 하락한 계란은 정부 수매 (1000만개), 농협비축(1000만개), 민간보유(3000만개) 등으로 수급·가격이 불안해질 때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 상태다.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크게 오른 오징어는 원양산 반입물량 9800t을 즉시 유통하고 긴급수매 물량 200톤을 다음 달 3일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에 33% 싼 가격에 공급한다.

 

전국 농협·수협·산림조합 특판장 2145개소에서 다음 달 초까지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등을 30∼40% 싸게 판매한다.

 

광화문광장 등 전국 직거래 장터 239개소가 개설되고 로컬푸드 직매장 특판(209개소), 축산물 이동판매(18개소) 등도 진행된다. 추석 성수품·생필품·개인서비스(외식부문) 32개 품목에 대한 통계청의 일일 물가조사가 시행된다.

 

조사는 오는 9월18일부터 29일까지 사과 등 20개 농·축·수산물, 삼겹살(외식) 등 4개 서비스, 밀가루 등 8개 생필품에 대해 이뤄진다.

 

추석 성수품 수입가격 동향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기간을 월에서 주 단위로 단축한다. 차례상 비용, 유통업체·원산지별 가격 비교 정보도 제공한다.

 

오는 9월29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특별 점검하며 수입물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도 강화한다.

    

▲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화를 위해 먹거리는 물론, 교통비 등을 인하하는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KBS 뉴스 캡처>  

 

교통·즐길거리 대책

 

또한 역대 최장 황금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3일 간 면제되고, 공공주차장도 전면 개방된다. 우선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명절 전날부터 당일, 다음날까지 3일 동안 면제하고, 관공서(16만대)·지방공기업(60만대)·공공기관(5만대)의 주차장도 개방해 명절 연휴마다 되풀이되는 교통 정체를 줄일 계획이다.

 

또 온국민이 연휴를 즐겁고 편히 즐기기 위한 대책도 제시된다. 주요 궁궐과 종묘, 국가가 운영하는 미술관·휴양림 등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명절 연휴 내내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KSF)’도 열린다.

 

일단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자연휴양림이 일반에 무료로 개방된다. 주요 영화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2~4인용 ‘한가위 패키지’를 10~30% 내린 값에 준비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외에도 국내여행을 장려하고자 대중 교통비도 경감된다. 10월 1~3일에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5~7일에 다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갈 때 최대 40% KTX 운임을 내리기로 했다.

 

오는 9월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7 KSF’는 규모를 키웠다. 작년까지는 유통·제조업체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엔터테인먼트·숙박·외식 등 서비스업종에서도 대거 참여해 350개 이상의 업체가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가전, 휴대폰,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자 선호 품목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7 KSF 기간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 할인전도 개최된다. G마켓 등 국내 주요 역직구몰 8곳과 라쿠텐, 라자다 등 18개국 28개 해외 현지 유명 쇼핑몰이 한류 상품 할인 판매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SF 공식 사이트에서 동남아시아권(베트남·인도네시아)이 추가된 언어권별 별도 페이지를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도 배너 광고,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홍보, 별도 할인 행사 페이지 등을 개설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조달 납품기한이 추석 연휴 직후인 경우에 오는 9월16일 이후로 연장하고 수탁기업협의회 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납품기한도 연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하도급대금은 조기에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체불실태를 전수조사해 필요하면 제재하기로 했다.

 

추석 대규모 할인 행사 기간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고 실적도 집계해 인하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별자금 대출 등을 위해 총 27조원 신규자금을 지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

 

저금리(2.5∼2.7%)로 4000억원 수준의 경영안정·성장촉진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신보를 통해 1조2000억원의 신규 보증도 공급한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세·관세 납기 연장·분할 납부를 허용하고 세금 환급도 조기에 신속하게 해주기로 했다.

 

체불임금 집중지도 기간을 2주에서 3주로 확대하고 생계비 대부 금리를 인하하는 등 체불근로자 지원도 확대한다.

 

폭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예비비도 신속하게 집행하고 재해보험금은 추석 전에 지급하도록 했다.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기 구입 지원금은 조기에 지급하고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공연 등 문화·예술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연휴 기간에도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한 아이 돌봄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2일 임시공휴일에는 당번 교사를 통한 어린이집 긴급 보육이 시행된다. 또한 연휴 기간 노숙인 무료 급식은 2식에서 3식으로 확대되고 명절음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경기상황도 좋지 않자, 명절 선물도 ‘저가 혼합형’이 선호되고 있다. <사진출처=우체국> 

 

선물도 저렴하게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명절 선물’도 부담스러워 졌다. 이에 올해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는 ‘실속’이다. 이에 5만원 이하 저렴한 선물세트 상품들의 판매가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단순 실속’이 아닌 ‘혼합형 실속’ 세트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는 점이다. 업체들은 ‘비싼 하나’ 대신 ‘실속있는 두개’를 담은 상품구성을 선보였다. 상품 가격은 내려갔지만 되레 이전보다 더 푸짐하게 느껴진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지난 8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석 선물 예약판매 매출을 집계한 결과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추석기간 대비 51% 신장했다. 전체 평균 36.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본판매에서도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360여종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품목수를 늘렸다. 추석 선물세트 전체 물량이 전년대비 20% 늘어난 것을 훨씬 웃돈다. 대표적인 품목은 ‘유러피안 실속 크랩세트’다. 북아일랜드산 살아있는 브라운 크랩 2마리에 스프레드 버터를 함께 넣어 가격을 5만원까지 낮췄다.

 

수입육을 활용해 가격을 낮춘 ‘수입 언양식 양념 불고기 세트’와 스페인 이베리코 흑돼지를 활용한 ‘이베리코 돼지고기’ 선물세트도 가격이 5만원 이하다.

 

현대백화점도 실속형 선물세트인 ‘랍스터·전복 센스 세트’를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다양한 실속 제품을 선보이는 추세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도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80개 품목을 강화해 총 603개 세트 선보인다. 지난 설 명절의 경우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가 19% 신장률을 기록, 전체 매출에서 29% 비중을 차지하는 등 실속형 가격의 선물세트가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5만원 이하 혼합형 세트로는 가평잣과 호두를 함께 담은 ‘가평잣, 영동호두 세트’, 각종 탕류를 함께 담은 ‘벽제갈비 든든한 싱글세트’ 등이 눈길을 끈다.

 

이마트도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7일까지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237.0% 늘어난 가운데, 올해는 노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실속 제품을 선보인다.

 

노브랜드 인기 과자들로 구성된 ‘노브랜드 스낵박스’와 노브랜드 생활용품을 함께 담은 ‘노브랜드 치약 칫솔 세트’ 등이다.

 

또한 온라인 이커머스 기업도 추석 명절 특수를 누리기 위한 기획전을 준비해 가계 지출 부담 덜어주기에 나섰다. 연휴기간에도 편리함을 강점으로 지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소비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 쿠팡·티몬·11번가·G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계비를 줄여주는 대형 할인 기획전과 연휴 배송 서비스를 마련했다.

    

G마켓은 제철 해산물부터 과일 등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G마켓은 27일까지 명절 식품 브랜드 ‘한수위’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제철 선물세트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마켓 추석 프로모션 전용 ‘10%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0월 제철 과일인 황금향과 멜론 가격은 대폭 인하해 판매된다. ‘서귀포 황금향 선물세트’는 비파괴 당도 선별기로 선별 출하해 당도가 높고, 제주 산지에서 직배송돼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사과배 5.5kg 혼합 명품선물세트’는 당도가 높은 사과 6수와 전남 나주 신고배 6수로 구성된 실속형 세트다. ‘호주 청정우LA갈비2팩+한우1등급세트’는 한우와 수입육을 혼합한 상품으로, LA갈비 700g 2팩과 한우불고기 500g으로 구성해 5만원 대에 선보인다.

 

SK플래닛 11번가는 1000개쯤 품목의 인기 상품을 고객 맞춤형으로 모아 판매하는 ‘추석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상품은 명절 고유의 개념을 중시하는 3040 고객을 타겟으로 한 ‘위대한 추석’(오는 9월27일 배송마감) 상품과 연휴기간 명절보다는 휴가를 중시하는 영타겟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대거 선보이는 ‘갓띵 연휴’(10월 5일까지) 등으로 구성된다.

 

위대한 추석 상품은 홍삼·정관장, 종합세트, 한우·정육, 영양제 등 최근 3년간 11번가 추석 기획전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 품목과 2017년부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 전통주를 포함 총 24개 품목을 베스트 키워드로 뽑은 상품으로 구성된다. 11번가는 이들 상품과 관련한 프로모션 상품을 상단에 배치해 고객이 바로가기 서비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유통 업계 한 관계자는 “각 기업마다 할인폭과 마케팅 쿠폰 가격이 다르게 정해졌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돌아보고 비교하고 카드사 할인까지 적용하면 더 알뜰한 추석 명절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penfree1@hanmail.net

기사입력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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