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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 플랫폼’ 구축 사연

사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조합원 모집률, 토지 확보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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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 기자 2017-06-02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GO집(www.go-zip.kr)’ 구축 중

안심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를 추천 가능해

 

▲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GO집(www.go-zip.kr)’ 로고. <사진제공=서희건설>     ©사건의내막

 

[사건의 내막=한인동 기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장만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토지매입 문제와 조합원 모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업이 무한정 늘어지거나 사업이 무산되는 등의 몇몇 피해 사례로 인해 생긴 부정적 인식 때문에 논란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종래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6월 3일부터 주택조합제도의 안전장치를 강화한 주택법 개정 법률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법 시행 이전 시행중인 사업들에 대한 불신의 눈초리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지역주택조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 분야의 대표건설사인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지역주택조합사업 정보공개 플랫폼 - ‘서희GO집(www.go-zip.kr)’을 구축 중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 정보공개 플랫폼 – ‘서희GO집(www.go-zip.kr)’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뿐만 아니라 기존 일반 주택분양 사업에서도 공개를 꺼려해 왔던 분양률에 해당하는 조합원 가입률과 사업의 안전성을 가늠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는 토지확보율을 공개하기로 했다.

 

서희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중 조합설립인가 조건인 조합원 모집율 50%보다 높은60% 이상, ‘사업계획승인’ 조건인 토지 확보율 95%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사업지를 엄선한 뒤, ‘조합원 모집률’과 ‘토지 확보율’을 함께 공개하여 신뢰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천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지금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부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로 생긴 편견 때문에 건실하게 사업을 추진중인 조합마저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는 저렴하게 내집장만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이 ‘GO집’ 사이트에 방문하여 관심사업지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안심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는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중 강남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6개 사업지(용인 역삼, 용인 명지대역, 광주 탄벌, 남양주 부평, 용인 보평역, 화성 시청역 4차)에 들어서는 ‘서희 스타힐스’ 단지 정보를 우선 1차 공개한다.

 

현재, 정식 사이트 오픈 전에 공개한 티저 사이트에는 앞으로 공개될 사업지 명단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GO집 SELECTION’(본 사이트 런칭 시 정보 공개 예정 사업지 명단)에 있는 사업지의 경우 이미 조합원 모집율 60% 이상, 토지 확보율 95% 이상으로서 서희건설이 엄선한 사업지들이다. 40개 이상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구체적인 조합원 모집률과 토지 확보율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오픈 준비 중에 있는 정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penfree1@hanmail.net

기사입력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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