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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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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림 기자 2017-02-16


 

▲ 배우 명세빈.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배우 명세빈이 이혼 심경을 밝혔다. 1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명세빈은 9년 전 결혼 직후 이혼한 것에 대해 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명세빈은 “혼자서 외로운 게 낫다는 말, 그게 컸던 것 같다”며 “혼자니까 외로울 수 있지만 누구와 같이 있어서 외롭다는 건 진짜 힘들더라”고 말했다. 또 “오래 사귀진 않았다. 알아가는 과정인데 기사가 먼저 났다”며 “신뢰하는 기자 분에게 연락 해서 조언을 구하니 '우선 그냥 인정하는 게 낫다'고 했다. 그게 부풀려져서 결혼으로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기사화 된 게 무서웠던 것 같다. 그것 때문에 떠밀려서 한 것 같다”며 “지금 같으면 휘둘리지 않았을 텐데 그때는 어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외로움을 느끼는건 한달이든 5개월이든 5년이든 기간은 상관이없지싶다. 하루라도 같이 있어서 꽉 채워줄것같은 사람은 10년이 되어도 그느낌은 가지고 가지만 같이 있어서 외로운 건 어쩔수가 없고 가장 비참한 것, 그심정 충분히 이해 한다.” “옛날 명세빈=지금의 수지” “김승수 명세빈 나온다고해서 본방사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세빈은 2007년 8월 법조인과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했다.

기사입력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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