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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다시 찾아온 한가위, 이제는 민생이다”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제72주년 국군의날을 진심으로 축하”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10/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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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특수전요원들의 특공무술 시범을 관람한 뒤 경례를 하고 있다. 2020.09.25.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1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다시 찾아온 한가위, 이제는 민생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제72주년 국군의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밝혔다.

 

허영 대변인은 “어김없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면서 “명절에 더욱 분주하신 소방관·경찰관여러분, 그리고 방역현장에서 고된 싸움을 이어나가시는 의료인여러분, 모두의 평온한 연휴를 위해 치열한 하루를 살아내시는 모든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 대변인은 “오늘은 제72주년 국군의 날이다”라면서 “힘들지만 명예로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라며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허 대변인은 “이번 한가위는 예년과는 매우 다르다”면서 “유례없는 방역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는 전통적인 명절의 모습도 바꿔놓고 있다”라며 “추석 연휴에 귀성객이 30%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많은 사람이 귀향을 포기하려 한다”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마음을 마냥 반갑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 상황이 안타깝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허 대변인은 “우리는 이러한 비일상에 익숙해져서도, 무감각해져서도 안 된다”하면서 “지금도 적지 않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여러분이 존폐의 기로에 서있고, 수많은 가정들이 힘겨운 하루 끝에 내일을 걱정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에 허 대변인은 “정치가 그릇된 믿음을 부추기며 방역체계를 흔들 때가 아니다”면서 “정치공학적 셈법만으로 국가안보의 중대사를 정쟁의 도구로 삼을 때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꼬집고 나섰다.

 

허영 대변인은 “이제는 민생이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감사와 개혁입법에 다시금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광복절과 개천절같은 나라의 경사로운 날을 위기의 날로 뒤바꾸려 하는 세력들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가안보를 교란하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처음 맞는 코로나19 시대의 한가위다”면서 “사랑하는 모든 이와 몸은 멀어도 마음은 충실하게 이어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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