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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재택근무 성공적 안착, 코로나19 인한 위기상황 노동자와 기업 상생계기 되길”

“재택근무비율은 미국이 43%인 반면, 한국은 4.5%에 불과하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9/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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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가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다음은 재택근무 도입 절차. (그래픽=전진우 기자)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노동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재택근무의 성공적 안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정 노동대변인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는 재택근무제 도입과 운영 규정, 법적 분쟁 사례 등이 망라된 '재택근무 종합 메뉴얼'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김 노동대변인은 “이미 OECD 주요 선진국은 1990년대부터 디지털경제 적응과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택근무 등 스마트 워크 제도를 운용해왔다”면서 “금년 들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급속히 확산되고,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방식(new nomal)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노동대변인은 “재택근무비율은 미국이 43%인 반면, 한국은 4.5%에 불과하다”라면서 “재택근무는 일하는 장소의 변화만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한국경제연구원의 조사(2020년7월)에 의하면 재택근무의 긍정적 효과가 노동자, 기업, 사회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김 노동대변인은 “재택근무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직결된 문제이며, 일생활 균형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소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의 재택근무의 길라잡이인 매뉴얼 발표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노동대변인은 “재택근무제도는 노사합의와 노동자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도입할 수 있다”면서 “동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과 노동자가 신뢰와 협력 속에서 근무성과와 직무만족을 조화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며, 스마트근무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현정 노동대변인은 “재택근무의 성공적 안착으로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함께 담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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