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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그루, 듀엣 북 콘서트 성료

“김대유 교수와 장영권 박사, 공감 재미 감동으로 물들다”

박연파 기자 l 기사입력 2020/06/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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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온도 위대한 자기혁명 을 대상으로 듀엣 북 콘서트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도서출판 북그루는 6월 19일(금) 오후 5시, 한국출판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김대유 교수의 「행복한 삶의 온도」 와 2019년 장영권 박사의 「위대한 자기혁명」을 대상으로 듀엣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코로나 19의 생활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듀엣 북콘서트에 참여했고, 시종일관 웃음과 재미, 감동의 묘미를 함께 누리며 듀엣 북콘서트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이날 듀엣 북콘서트는 이정현 헤럴드에듀 대표의 축사로 시작하여 패널토론, 청중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듀엣 북콘서트 진행은 30대의 젊은 여성 패널들이 맡았다.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이민정 교수(중국 안휘의과전문대학)와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문화미디어를 공부한 김지원 씨(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전공 박사원)가 따뜻하고 깊이가 있는 질문을 통해 저자와 청중의 공감 플랫폼을 형성했다.
 
 

패널들은 ‘연애를 하면 가슴이 아프고 결혼을 하면 왜 머리가 아픈지’, ‘졸혼의 경제학과 죽음의 선택은’, ‘코로나19의 길목에서 홀로 사는 기술은 무엇인지’, ‘성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택스트로 완성하는 방법은’, ‘건강살이를 유지하는 몸의 기술은’, ‘함께 그러나 다르게 사회변혁에 참여하려면’, ‘왜 위대한 자기혁명인가’, ‘세계를 구하는 미래의 방주는’, ‘한국을 위한 미래전략은’ 등등의 재치 넘치는 질문을 던졌다. 청중석에서는 ‘뜨거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조화를 이루려면’, ‘늙어가는 노년의 삶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은’, ‘한국과 중국, 미국의 전략적 동반을 위한 고민’ 등 다소 무거운 주제가 쏟아졌다. 
 
김대유 교수는 자신의 저서  「행복한 삶의 온도」를 소개하며, 고단한 인생길의 고난을 딛고 행복의 길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피카소의 시선과 아인슈타인의 눈빛에서 시대의 고독을 느끼고, 섹스의 텍스트를 사랑의 콘텍스트로 승화시키며, 몸을 치유하는 생활습관과 모순된 세상을 끌어안는 지혜를 발견하는 법을 설명했다. 김교수는 패널토론과 청중 문답을 통해 인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질문과 답변을 이끌어 냈고, 시종일관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장영권 박사는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불확실, 불예측, 불투명 시대에 개인, 기업, 국가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하여 생존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비법을 밝힌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존과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대한 자기혁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야 하는 것이 필수 운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창호스피치 대표는 “북그루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연속 두 번째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된 성과를 기념하고, 시대의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해 줄 두 저자의 책을 소개하는 의미에서 저자 사인회와 더불어 독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듀엣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 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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