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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검찰,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로 윤미향 당선인 국민적 의혹 해소해야”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한 의혹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20/05/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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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식 민생당 대변인     ©<사진제공=민생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정우식 민생당 대변인은 오늘 19일 논평에서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로 윤미향 당선인의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우식 대변인은 “윤미향 당선자 의혹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정의연 회계부실로 시작된 의혹은 급기야 윤미향 당선인의 횡령, 배임 의혹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윤미향 당선인을 보호하지 않을 수도 있는 기미가 엿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의 언론 보도 발언을 종합하면 ‘윤 당선자의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당과 깊이 있게 상의중’이라는 것”이라며 “이는 야당에서 제기하는 윤 당선인의 의혹을 더이상 정치적 쟁점화 해서는 이득이 별로 없다는 발빠른 판단이 나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사퇴 권고, 제명처리 등 정치적 행위로 본 심각한 사태의 마무리를 시도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라면서 “하지만 양정숙 당선인 사태에서 보았듯이 윤 당선인은 꼬리자르기식 제명에 반발하고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또한 정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본인의 각종 국민적 의혹에 대해 더이상 우호적인 언론을 통한 해명으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검찰이 수사를 착수했기에 윤 당선자는 무엇보다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쏟아냈다.

 

다만, 정 대변인은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등과 관련된 사건의 경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부담을 느끼고 조사의 속도감이 붙지 않는다는 언론보도는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자체 조사 검토보다는 검찰조사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본 사태의 본질에 접근하는 첩경이다”고 밝혔다.

 

특히 정 대변인은 “국민들은 앞으로 발생할 ‘눈가리고 아웅식’ 피로감 높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관심이 없다”면서 “이에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한 의혹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식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국민들에게 누가 되지 않고 정의연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이행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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