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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방위비분담 협상 등 한미양국 간 동맹현안 구체적·건설적 미래 지향적 협의

“김현종 2차장, 스틸웰 차관보 및 에이브럼스 사령관 면담 결과 관련”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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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현종 2차장, 스틸웰 차관보 및 에이브럼스 사령관 면담 결과 관련”해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6(수) 오전, 오후 각각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각각 70여 분간 면담했다”면서 “동 면담에서 양측은 지소미아, 방위비분담 협상 등 한미 양국 간 동맹 현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의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현종 차장은 상기 현안에 대한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해 스틸웰 차관보와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동맹이 동북아 안보에 있어 핵심축(linchpin)임을 누차 강조했다.

 

아울러, 김현종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 및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양국이 다루고 있는 여러 동맹 현안을 미래 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계속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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