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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호, “‘조국 사퇴’ 정부, 여당은 우리사회 통합의 가치 깨달기 바란다”

“이제 이 두 가지 틀로는 더 이상 다원화된 우리 사회를 담아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문홍철 기자 l 기사입력 2019/10/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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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영호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 <사진제공=바른미래당>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설영호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조국 사퇴’로 정부, 여당은 우리 사회의 통합의 가치를 깨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영호 부대변인은 “이번 ‘조국 사태’가 ‘사퇴’가 되기까지 꼭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면서 “보수는 옛것이고 낡은 것이며, 진보는 신지식이고 옳음이라는 ‘정태적인 모순’이 그것이다”라며 “이제 이 두 가지 틀로는 더 이상 다원화된 우리 사회를 담아낼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설 부대변인은 “이번에 등장한 논객들의 궤변의 민낯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고, ‘무늬는 진보인데, 행동이 수구’인 사람들을 보았다”면서 “그리고 정부 여당의 일방적 조국 전 장관 편들기와 임의적인 해석의 잣대를 보았다”라며 “그렇다고 박근혜 탄핵을 부당하다고 옹호하는 세력에게, 조국 사퇴를 통해 그들의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도 아니다”며 “최소한의 ‘정의와 양심’ 그리고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돌아보게 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설영호 부대변인은 “국민의 위대함은 ‘조 장관을 사퇴’시키고, 우리 사회의 수구적 행태와 부패하고 비도덕적인 기득권 세력을 향한 경고의 소리를 보여준 것이다”면서 “정부, 여당은 이번 사태로 ‘중도층 지지율이 크게 이반 된 국정상’을 보면서, 국가 발전에 이로운 ‘통합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달기를 바란다”며 “정부, 여당은 국민통합을 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비로소 온전히 각성하는 길이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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